엘바프 다음편에서 쿠잔 매치업 두개

쿠잔 vs 갈링
검수단은 한번정도 정부를 습격할 것으로 보임
이미 마리조아는 습격을 받았고 라피트가 실시간으로 티치에게 중계중
라피트는 2년전 칠무해 회의에 들어올정도로 잠입에 특화됨
티치가 라피트보고 슬슬 준비하라는것 보면 티치의 가까운 목표중에 정부 침투가 있을듯
그러면 허의 옥좌에 이무와 오로성 등장씬에서 아직까지 나오지 않은 갈링이 쿠잔과 대화할 가능성도 보임
전면전은 기사단장인 샴록이 불려갔으니까 얘가 나서고 갈링은 오로성 됐으니 그다지 빠르게 전면으로 나설것같지는 않아보임
요약: 쿠잔이 갈링과 만나면 쿠잔 본인의 속내도 어느정도 드러날 것으로 짐작!
티치에게 가담한 것도 쿠잔이 전 정부인으로서 할 수 있는게 있는것으로 보임~
갈링도 등장이후 제대로 된 의도가 안나오고 있어서 대화를 통해 드러내는 둘의 매칭 강추!

쿠잔 vs 아카이누
상부와 해군에서 검은수염을 늘 주시해왔고 원수전의 장본인이기 때문에 다시한번 부딪히는 것도 좋은 대화거리가 될 수 있음
지금 시점에서 한가하게 아카이누vs아오키지 회상을 하기는 불투명하다 싶음 그래서 간단히 만나서 대화겸 짤막한 회상 넣어주기
이미 생사결을 했고 쿠잔도 아카이누도 세계정부와 전쟁 이전에는 메인이 아니기에 적당히 합만 겨루고 넘어가는것이 좋을듯 싶음
한 쪽이 헛점을 잡혀도 딱히 좋을게 없음
무엇보다 아카이누가 현시점의 대장들과 잡음이 있고 윗선과도 사이가 좋지 않아질 것으로 예상
쿠잔도 스모커에게 사카즈키의 해군에 대해서 경고를 하는 모습
즉 쿠잔도 해군에 몸담던 정의를 버린것이 아니기에 부딪힌 가치관에 대해 대화를 나눠야 한다고 보여짐
요약: 개꿀 매칭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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