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로성 만난건 샹크스가 맞군
그리고 한 해적의 관한 내용은 루피가 맞는듯
당시 로저는 니카를 보유하지못해서
라프텔에서 원피스를 못 얻은 것이라고 치면
샹크스는 루피가 니카 열매 각성하면
원피스를 800년만에 얻을 수 있을거라고 얘기하러간듯
쓰임의 목적은 서로 다르겠지만
니카 각성 이후 샹크스는 원피스를 찾으러 가자했고
루피라면 각성할 재능이다 생각한듯해
세계정부는 니카열매를 견제해야될 대상이 아니라 얻으려고 한거보면
원피스를 얻기위해선 니카열매가 필요했고 그걸 원하는 이유는
이무에게 자유를 줄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음.
모종의 이유로 그 강한 이무는 존재를 숨기고 판게아 내부에만 있는데
이 조이보이가 800년전 원피스를 통해서 이무를 마리조아에 봉인한거 같음
그리고 이무와 조이보이 릴리와는 삼각관계가 있다고 생각됨
덤으로 죽지 못하는 불사의 저주를 받은 것 같고 이걸 치료할수 있고 이무가 해방할수 있는
유일한 것이 원피스라 생각됨 혹은 유일하게 이무를 죽일수 있는 방법이라서
감춰두려고 했다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