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갈리는 건 충분히 이해가는 데요 저도 그렇고요
7월 14일 새벽 5:40
오늘은 밑그림 41장이랑 펜선 12장이 목표. 할 수 있을까?
(참고로 이때 전날까지 213화 펜선 31장 진행하셨던 시점이었죠.
무라타 선생님 작업이 ONE선생님 콘티 받으시고 그걸 무라타 선생님 원고 밑그림으로 옮겨 그리기 -> 펜선 -> 어시작업 -> 입고 -> 편집부 작업(식자&업로드) 순서로 이루어지죠)
7월 14일 오전 9:20
밑그림 완료. 남은 할당량은 펜선 12장 플러스 어제 다 못한 펜선 5장도 마무리 합니다
- 밑그림 41장을 3시간 40분만에 다 그리셨는데 이정도면 무라타 선생님의 추가 연출 없이 거의 ONE선생님 콘티 그대로 그리신 거라고 추측할 수 있죠
뭐 이건 어디까지나 제 추측이긴 하지만요. 거꾸로 3시간 40분 동안 41장 밑그림 그리시면서 무라타 선생님식 추가연출까지 넣으신 거면 그게 더 대단한 거 아닐까요?
7/18 어제 7장 진행해서 남은 건 5장. 콘티가 추가로 있어서 + 2장 = 7장이 오늘 할당량
- 이게 갱신 전의 마지막 트윗이었는데 마지막 장 그리실 때 콘티 2장 추가로 왔다고 하셨죠
제노스 날아와서 몸통 박치기 하는 마지막 2페이지는 마감 직전에 ONE선생님이 추가로 보내셨던 것 같네요
지구까지 날아온 부분까지가 7/14전에 왔던 콘티로 그리셨던 부분 같고
지구 도착해서 타레오 시체보고 타임슬립권 전수해서 시간회귀하는 부분이 7/14 새벽에 받은 콘티로 그리신 부분 같고요
이런 것 봐도 계속 실시간으로 ONE 선생님 콘티 받으시면서 작업하신게 딱 보이는데 무라타 선생님이 스토리 개입하신다는 소리가 계속 나오는 게 신기하네요
방구 장면만 해도 ONE선생님이 예전부터 즐겨 쓰시던 개그 패턴이고요
무엇보다 2주일동안 90페이지 가까이 그리면서 스토리까지 짜면 그 스토리가 좀 맛이 갔더라도 대단한 거 아닌가 싶네요??? - 그렇지 않다는 반어법이니까 그대로 받아들이지 마시길ㅋㅋㅋㅋ
7/14 이전에 그리신 목성 재채기로 날려 버린 장면 같은 것은 무라타 선생님 연출일 가능성도 있어 보여요
정확히는 재채기로 지구까지 돌아오는 건 콘티에 있던 스토리인데 그 재채기에 목성의 기체부분 다 날아가고 핵이 드러나는 연출 같은 건 무라타 선생님 아이디어일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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