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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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격 거래
"흥정또한 내 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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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부키남편 : 너덜너덜하네
일단 신발이랑 옷 사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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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부키남편 : 또 와있었냐? 멋대로 들어오지마
버 : 이녀석이 할 말이 있다는 듯 해
후부키남편 : 뭐?
포 : 사이타마
아까는 미안했다
포 : 옷이랑 신발이 필요해?
내가 입던 거라도 괜찮으면 몇벌 가져다 줄께
아참 이 시설에 맛있는 가게 있거든? 나중에 다 같이 가자
후부키남편 : 갑자기 뭐냐 기분나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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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 같은 A급 동료잖아? 앞으로도 잘 부탁해!
포 : 또 무슨 곤란한 거 있으면 뭐든지 말해 줘
후부키남편 : 그 그래
버 : 어떻게 된 거야 포르테
차에 치여서 인격 변한 거냐?
포 : 봤거든 병실에서
포 : 녀석이 싸우고 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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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 녀석의 움직임 장난 아냐
만약 우리들 3명이 다 덤벼 들어도 이길 수 없겠지
솔직히 10초 버틸지도 의심스러워... 그런 레벨 차이를 느꼈어
버 : 과장이 지나쳐
넌 좀 더 누워있는게 좋겠어
포 : 지진의 원인은 괴인이 아냐
녀석이 싸운 충격이다
의태어 : 쓰윽
포 : 저 개도 제대로 보살펴 주는 게 좋을 거야
사이타마를 받아 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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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굵은눈썹 : ...그렇다쳐도 이건....
초 : 마치 지옥을 그린 것 같군
이나즈맥스 : 이 아래 지하14층의 괴인도 전멸이다
거의 다 원래 모양을 찾아볼 수 없어
아마도 괴인끼리 서로 죽인 것이겠지
블루파이어 : 주변의 파괴흔적을 보니 지금은 고깃덩이가 되어있는 이녀석들도 상당히 골치아픈 괴물이였을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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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 : 이런 위험한 괴인들을 본부내에 수용하다니...
히어로 협회는 리스크 관리가 너무 허술한 것 아냐?
야 : 아니아니 아까부터 말했잖아
블 : ...이게 A급 히어로 한사람의 짓?
바보같은 소리 마라
이 괴인은 전부 재해레벨 "귀급"이라고 하는데
블 : 잘못 본 거 아냐?
야 : 아니아니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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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 네???
당신네들 협회간부가 일부러 응대하러 나왔는데
츠쿠요미가 어떤 자들인지 모른다는 게 말이 됩니까?
간1 : 아 아니 우리는 우연히 시간이 나서 나왔을 뿐이라, 그렇지?
간2 : 음
기어스퍼 : 사기에 걸려든 것이겠죠
마 : 기어스퍼...
기 : 츠쿠요미라고 하는 것은 우리 초능력자 사이에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던 도시전설상의 비밀결사입니다
진지하게 말하기에도 바보같은 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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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 아마도 괴인협회 잔당이 거래하는 척 하면서 보스인 사이코스를 탈환하러 왔다
그런 것 아닐까요?
괴인협회도 초능력자를 몇명정도 데리고 있던 것 같으니까요....
마 : 그 그런가...
여주인공 : 맥코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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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 지옥의 후부키....
여주인공 : 잠깐 시간 좀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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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 수용리스트에도 안 올리고 레벨"귀급"의 괴인을 지하에서 몰래 키우고 있다니
어떻게 된 걸까?
하마터면 후부키조 멤버 전원이 먹이가 될 뻔했어
맥 : 아니 그건 메탈나이트가 비밀리에 개발하고 있는 신병기의 실험용으로...
여주인공 : 어라 그래? 그럼
여주인공 : 당신들이 외부조직과 고액으로 저 괴인들을 거래하고 있던 이 흔적은 뭘까?
안경 : 지금 통하는 긴급용의 회선은 보안상 취약하니까 해킹 대책해두는 편이 좋겠어요
여주인공 : 공표하면 대 스캔들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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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 원하는 게 뭐냐?
여주인공 : 카메라가 죽어있는 지금이라면 아직 늦지 않았을 거야
저 고깃덩이를 지상에 뿌려 두면 언니의 폭주도 이 시설의 데미지도
재해레벨 "귀급"과의 싸움이였다는 걸로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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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 그리고 한꺼번에 격퇴했다는 걸로 하면 여기 사는 상류계급의 신용도 회복되지
여주인공 : 귀중한 자금줄이잖아?
여주인공 : 언니 처분도 없는 것으로 해주면 서로에게 좋은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하는데
맥 : 훗...후후후
재밌군
역시 마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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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 출발해!!
사이코스 :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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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보십시오! 아직 다 회수 못한채로 있는 괴인의 살점이 흩어져 있습니다!
방송 : 전날 레벨 "귀급"괴인 집단의 습격을 받은 히어로 협회 본부입니다만
놀랍게도 히어로가 단독으로 격퇴!!
잘 아시는 S급 히어로 전율의 타츠마키가 세운 공입니다
자막 : 시청자제공
자막 : 주민의 소리
아줌마 : 정말이지~~ 흔들흔들 흔들려서 무서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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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 역시 믿을 수 있는 건 S급 히어로란 말야
여학생 : 타츠마키쨩 너무 좋아
꼬마 : 여....
꼬마 : 역시 굉장해 타츠마키씨는!
싸우고 있을 때는 좀 무서웠지만....
후부키남편 : 이거 다 거짓말이다...!!
내가 타츠마키 막고 있었는데 마치 내가 괴인취급이잖아!!
제 : 엄중 항의하겠습니다
현수막 :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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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또한 이 싸움으로 인한 주변 인프라, 건축물에의 피해액은 수십억이라고도 일컬어지고 있으며...
사이타마 귀 : 꿈틀
의태어 : 스윽
후부키남편 : 모처럼 타츠마키의 활약이라고 보도되고 있잖아
이건 녀석의 공으로 해주자 제노스
제 : 선생님....
제 : 그 그릇의 크기... 공부가 되었습니다
후부키남편 : 사장님 면 추가요
사장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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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들 : 사이코스가 도망쳤다고...!?
타 : 바닥의 구멍으로인지 천장 구멍으로인지는 모르겠지만
소동이 나서 혼잡한 틈에
타 : 나 때문이야
내가 책임지고 찾아낼테니까 사이코스 수색은 나한테 일임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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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1 : 하아? 일임이라니...
간2 : 자네 폭주가 가져온 사태인데 그렇게 제멋대로 말할 입장이라고 생각하는 겐가?
간3 : 반성하고 있는 건가 반성을
타 : 내 덕분에 주민들 신용도 회복했고
불상사도 은폐할 수 있어서 이득본 건 너희들 아냐?
간1 : 윽....
간1 : 한마디를 안지는 꼬맹이군
타 : 뭐야 레벨 용급 한두마리
내가 바로 데려오면 마찬가지아냐?
타 : 사이코스의 힘의 파형은 제대로 기억해 뒀으니까
추적에 나 정도인 적임자가 달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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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 그럼 그런 것으로 하고
다른 히어로는 걸리적 거리니까 필요없어
맥 : 자네가 반성하고 스스로 수색하겠다고 나서다니
너무 얌전한데?
타츠마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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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 그래?
기분이 좋은 날도 있다는 것 뿐이야
맥 : 훗...
그건 다행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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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 뭐야... 이건...
이번 협회본부의 건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해킹해 봤더니...
부정과 은폐투성이잖아...!!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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