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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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격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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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 : 저건....
괴 : 크크.. 오랜 지도 고마웠다 마스터 보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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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 : 신의 계획에의 공헌
수고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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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 : 크악!?
블 : 난 이 큐브와 이녀석을 쫓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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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 : 자네 강하군! 정체가 뭐야 대체
보 : 너야말로 뭐냐? 이상한 꼬락서닐 하고
보 : (본 적 없는 닌술이였다)
(너무 강해)
블 : 난 블래스트. 개인적으로 히어로 활동을 하고 있지
보 : 과연 거동불심자인가...
블 : 히어로라고 했잖아
나레이션 : 프로 히어로 제도의 발족은 15년 후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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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 : 이녀석 아까 자네를 마스터라고...
나레 : 이 대행자는 "마을"의 상닌으로 보이드의 제자였다
보이드는 "마을"의 리더다
보 : (이녀석
보 : ("마을"을 캐고 다니는 건 아니겠지?
보 : (떠볼까?
부들부들
보 : 이녀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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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 내 애제자였어...
"녹청의 스테인"
갑자기 괴인화했어
보 : 블래스트! 가르쳐 줘
대체 뭐야? 신이라는 건
제자를 내 손으로 죽이게 하다니
보 : 반드시 원수를....!!
나레 : 전후사정을 들은 보이드는
블레스트와 함께 큐브 탐색의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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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 : 쿨쿨
루나 : 부르셨습니까 오라버니
자막 : 달그림자의 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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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 임무다
블래스트에게 접근해라
녀석의 배경에는 아고니 재단의 싯치와 천재과학자가 있다
보 : 돈줄과 미지의 기술을 찾아내라
"마을"에서 재현해 낼 수 있을지 아닐지, 포섭할 수 있을지 아닐지...
대략 조사 마치면
보 : 불필요한 자부터 없애나가라
루나 : 받들겠사옵니다
보 : 블래스트는 알아 차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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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의 "눈"은 읽을 수 없어
얼마지나
한 강력한 대행자와의 싸움 중에 여동생이 타겟이 되어 죽었다
보 : (루나...)
블 : 마야....
보 : (아니 지금은 마야였나...)
보 : 이 정도로 도태되어 버리다니
한심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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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 이 타이밍이다
마야의 리서치가 블래스트의 뒤에 있는 과학자에 거의 닿으려 하는 바로 이 때였다
블래스트는 여동생을 일부러 죽게 내버려 둬서
이 찬스에 스파이를 배제한 것은 아닐까?
너무 깊게 생각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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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동생의 죽음에 대해 감상적이 될 일은 없다
죽는 것은 그저 약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자기책임
모자란 녀석
블 : 이봐 얼굴빛이 안좋아 보이드 괜찮은 거야?
보 : 뭐?
보 : 너야말로 남 걱정하고 있을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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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 루나...!
스테인
보 : 살아있었던 거냐
루 : 오라버니...저 여기서 새로운 임무를 받았어요
닌자보다도 숭고한 새로운 임무를
후부키남편 : 인터넷쇼핑 택배상자 딸 때 큰 커터칼 필요하긴 했는데
둘 자리가 없을 것 같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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