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대회 사이타마 등장은 좀 별로라고 생각한다...
이제 사이타마가 딱 등장하면서
스이류를 구해주는건 좋아...근데
그 대상이 괴인바쿠잔따위니까 긴장감 전혀 없고 뭐 성취감도 없고 이게 뭔가 싶다만...
너 혼자 잘버텼다....지만 뭘 버텨..
솔직히 고게츠한테 당했을뿐이고 그 고게츠는 지금 튀어버렸고 ㅡㅡ
괴인화된 바쿠잔만 덩그러니 남아있는데 사이타마가 뭘할겨...
아무것도 없이 원킬내봤자 의미있냐 그게
고게츠를 원킬로 죽여버려야 의미가 생기는거지
여하튼 막바지 스토리라인 좀 ㅈ된거 같다
털리긴 고게츠한테 털렸는데 애먼 바쿠잔만 괜시리 괴인화해서 죽는 이상한 상황이 되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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