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주의]만화 원펀맨에서 미친사이보그, 구동기사, 블래스트, 쿠세노, 신의 정체, 향후 스토리 등
출처: http://zangsisi.net/?p=122063 2017/8/27 댓글
이름없음 2017.08.27 09:47:22
메탈 나이트가 쿠세노와 동일 인물이 아니라
제노스 자신이 그 미친 사이보그 로봇이다.
쿠세노가 자신의 인공지능 로봇 제노스를 테스트 할려고 여기저거 부시고 다니다가, 더욱 강력한 인공지능 로봇으로 키우려면 감정에 계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 치중하지 않고 “복수”라는 목표를 넣어서 로봇 스스로가 더욱 강함에 집착하게 만든거란다.
훗날 제노스는 자신이 인간이였을때의 기억이 가짜라는 것을 알고, 스스로가 미친 사이보그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미쳐 폭주하는 것을 사이타마가 막아주
는 그런 스토리 전개가 될 것이다.
이 글은 성지 이따위 개념이 아니라, 내가 원 작가 만나서 직접 스토리 물어봤다.
여기다가 끄적이면 대부분 “개소리네” 할꺼고 안 믿을꺼 뻔하고 나의 익명성도 보장이 되니까 그냥 끄적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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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7.08.27 17:57:24
궁금해하는거 같아서 하나 더 말해줄께
쿠세노가 제노스를 만들기 수십년전에 다른 여러 병기를 만들어서 마구잡이로 테스트를 하다가 죽인게 보포이의 가족들!!
그래서 제노스와 보포이가 적이라는 떡밥을 구동기사를 통해서 알게 함.
독자들과 제노스는 아직 제노스의 정체를 모르니까 “메탈 나이트가 미친 사이보그 만듬??” 이런 단순한 발상을 하고 있지…
구동기사 정체도 말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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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7.08.27 18:36:31
사이타마의 강함은 리미트 해제가 맞음…
다만… 이 만화도 결국 나중에는 혈통빨 만화가 되는데…
사이타마 집안이 리미트 해제가 쉽게 되는 체질의 집안임…
그리고 타츠마키 집안은 초능력을 가지고 태어나는 혈통임…
그런데 집안에 모든 사람이 다 초능력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은 아니고…
수십년 또는 백년에 한명 정도가 초능력을 가지고 태어남…
사실 타츠카미와 후부키처럼 자매가 둘 다 초능력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은 희귀 케이스임…
그럴만한 이유가.. 나중에 다 나옴….
원이 가장 걱정하는 것 중에 하나가… 블래스트인데… 사실 블래스트의 정체를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음…
블래스트는 사이타마의 아빠임 ㅋㅋㅋㅋㅋ 레알 ㅋㅋㅋㅋㅋ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많이 예상을 하는 설정이라… 원이 설정을 조금 바꿀까 생각하고 있음….
위에서 설명했듯이 블래스트도 리미트 해제한 사람임…
신이라고 나오는 존재는 진짜로 신같은 초월적 존재임. 끝판왕이 맞음.
그런데 수백년전에 인류를 위협해서 사이타마의 조상과 타츠마키의 조상이 힘을 합쳐서 신을 다른 차원에 봉인해버림.
그래서 신은 봉인을 풀기 위해서 몇가지 수작을 부리는 것임… 원작에 몇개 나오지..
대충 이정도 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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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7.08.27 18:13:44
가족들의 원수 때문에 보포이가 메탈 나이트가 되어 강한 병기 만드는 것에 집착하는 것!!
그리고 엄청나게 견고한 본부의 건물들과 신 A시도 재해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엄청 강력하게 만드는 것!!
결국 다 트라우마와 복수심에 의한 것…
사실 메탈이 착한놈이고 쿠세노가 나쁜놈인 거라는거지…
쿠세노는 제노스를 여러 전장에 보내면서 데이터를 수집&참고하여 여러 병기를 만들고 있는데 이미 각성 가로우와 보로스급인 최상-용급의 사이보그를
만들었음. 그 외에도 제노스를 상회하는 여러 병기들이 이미 많음…
참고로 간혹다가 리메이크판에서 출현하는 정체불명의 사이보그들이 쿠세노가 만들어서 테스트 보낸 사이보그들 임.
나중에 제노스편으로 들어가면 이야기 흐름이…
제노스가 진실을 알게 됨 (제노스=미친사이보그) -> 자괴감에 빠져 폭주하는 제노스를 사이타마가 저지함 -> 제노스와 메탈 나이트가 손을 잡음 -> 제노
스&메탈이 함께 쿠세노를 치려고 함 -> 제노스&메탈은 쿠세노에게 개발림 -> 둘 다 너무 분해하면서 신세 한탐함 -> 사이타마가 쿠세노의 최종 병기를
원펀치로 보내버림 -> 사이타마식 멘탈 교육 시전
그리고 앞으로 시리즈가….
가로우 시즌 ? 타츠마키 에피스도 조금 ? 네오 히어로즈 시즌 ? 제노스 시즌 ? 타츠마키 & 블래스트 시즌 ? 신 시즌
대략 이런 이야기 흐름… 원이 말하기를 중간에 몇가지 더 추가 될 수는 있지만, 굵은 스토리는 이정라고…
스포 제대로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이 보장되니까 좋네 ㅋㅋㅋ 입 근질근질해서 못 참겟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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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정리하면
미친사이보그 = 제노스
쿠세노 = 제노스 등 수많은 사이보그병기를 만들었고, 그 과정에서 메탈나이트(보포이)의 가족을 죽인 사람.
구동기사 = 쿠세노의 최종병기??
정체불명의 사이보그들 = 쿠세노의 테스트병기
신 = 최종보스(사이타마 조상과 타츠마치 조상이 봉인했으나 등장)
블래스트 = 사이타마의 아빠, 리미트 해제자(사이타마 집안은 리미트 해제가 잘 되는 혈통)
타츠마키, 후부키 자매 = 특이한 이유로 자매가 모두 초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희귀케이스(타츠마키 집안은 초능력을 가지고 태어나는 혈통)
스토리 흐름이
가로우 스토리 -> 타츠마키 스토리 -> 네오 히어로즈 스토리
-> 제노스(미친 사이보그) 폭주 및 쿠세노 스토리 -> 타츠마키와 블래스트 스토리 -> 신 스토리
의 순서로 엔딩을 맺는다는 것 같네요.
꽤 그럴 듯하다고 생각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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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에 상상했던 “구동기사=미래에서 온 보로스”가
차라리 더 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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