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래스트에 관한 모든 추측 정리
1.블래스트는 사이타마다?
사이타마와 같이 취미로 히어로를 한다는 점이 일치하기에 한 때 블래스트가 사이타마 아니냐는 말이 있었다
근데 이건 진짜 원알못들이 했던 추측이다.
그도 그럴것이 블래스트가 모습을 나타낸건 타츠마키가 어렸을 적인데 그 때 블래스트의 나이는 어림잡아 2~30대이다.
그리고 사이타마는 타츠마키보다도 나이가 어리다. 그렇기에 나이에서부터 일단 말이 안된다.
거기다 사이타마가 히어로 활동을 했을 땐 사이타마는 대머리였고 블래스트는 풍성충이었기에 더더욱 말이 안된다.
2.블래스트는 사이타마의 아버지다.

블래스트의 말 중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취미로 히어로 활동을 한다."
사이타마 역시 취미로 히어로 활동을 하는데다가

마지막에 사이타마의 뒷모습을 그리고
타츠마키가 "언제 돌아오는거야 블래스트"라며 독백을 외우는 장면에서 우리는 뭐가 됐건 사이타마와 블래스트는 연관점이 있음을 추측 가능하다.
그렇기에 독자들은 블래스트가 사이타마의 아버지가 아닐까? 라는 추측을 하는데 사실 이게 현재까지 나온 추측들 중에선 가장 잘 들어맞는 추측이다.
그도 그럴것이 여태 사이타마의 가족관계에 대해선 나온 부분이 없고, 사이타마의 가치관과 블래스트의 가치관이 비슷한데 이는 사이타마가 아버지인 블래스트의 영향을 받았다는 걸로 추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 사이타마가 히어로를 한 이유 역시 아버지를 닮고 싶어서라던가 그런 이유에서 사이타마가 히어로가 된 이유와 연결지을수도 있다.
하지만, 원펀맨을 본 독자들 모두가 이렇게 쉽게 추측 할 수 있는 내용을 원이 그대로 전개하진 않을 꺼 같다.
그렇기에 가장 가능성 높은 가설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가설을 외면하곤 한다.
3.세탁소 아저씨가 블래스트다?
여기서 말하는 세탁소 아저씨는 사이타마의 히어로슈트를 만든 사람인데


비교해보면 알겠지만 둘은 슈트 디자인이 상당히 유사한 편이다.
망토가 달렸으며, 목 테두리가 있으며 지퍼가 달려있다.
거기다 장갑을 착용한다는 점까지 매우 유사하며
사이타마와 블래스트의 슈트가 상당히 비슷하고 이를 만든게 세탁소 아저씨기에 세탁소 아저씨가 혹시 블래스트가 아닌가? 하는 추측도 한다.
거기다 블래스트의 대사를 보면 "뭐 히어로라 해도 평소에는 제대로 일하고 있지."라는 말을 통해 히어로는 말 그대로 취미이며 본업은 따로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세탁소 아저씨는 히어로 활동을 사실상 은퇴 한 블래스트가 아닐까? 하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
그렇지만 이 추측도 나름대로의 문제가 있다.

바로 이 장면이 설명이 안된다.
사이타마의 모습을 그리고 타츠마키가 독백을 외우는데 뜬금없이 세탁소 아저씨가 블래스트다? 그렇다면 이 연출이 설명이 안되기에 이 가설도 힘을 잃고 있다.
4.돈신이 블래스트다.
언제부턴가 돈신이 블래스트라는 가설도 힘을 얻고 있다.
그 근거를 나열하자면

돈신의 히어로대전집인데 보면 알겠지만 실적을 제외 한 모든게 ?이다.
정말 베일에 쌓인 번견맨조차도 인기라는 스테이터스는 보여주지만 돈신은 저 스테이터스마저 보여주지 않았다.
인기를 굳이 가릴 이유가 없다. 만약 인기가 없다면 인기를 낮추면 그만이고 높다면 높이면 그만인데 굳이 인기를 가린다?
이런 추측이 가능해진다 돈신 = 블래스트기에 돈신일 때는 인기가 그다지 없지만 블래스트가 된다면 인기가 높기에 ?로 설정해두었다.
이런 가설을 세우는게 가능해진다.
그러면 돈신이랑 블래스트가 어째서 동일인물인지에 대한 서술도 필요할 것이다.

바로 이 장면이다.
돈신은 여기서 혼자 중얼거리며 자신의 힘은 최후 때 까지 아껴야 된다는 식의 말을 하고 예언의 때를 언급한다.
이 장면으로 유추해보았을 때
"블래스트는 돈신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각종 음식섭취로 에너지를 비축하고 있으며, 예언의 때에 이 칼로리를 태워서 블래스트 본인의 모습으로 돌아와 예언의 때에 항전할 것이다." 라는 가설을 세우는게 가능하다.
실제로 위기에 때에 블래스트는 반드시 나타나 줄꺼란 말이 있었는데 돈신이 블래스트라면 예언의 때 = 위기의 때라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그때까진 돈신의 모습으로 살면서 예언의 때를 대비하고 있단 것이다.
마지막으로 돈신의 히어로 랭킹이 아다리가 딱 들어맞는데, 돈신의 히어로랭킹은 10위로 여기서 0을 지우면 블래스트의 랭킹인 1위다..
만약 블래스트가 된다면 0을 지워서 히어로 랭킹 1위 블래스트가 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밑은 내 추측임
5.블래스트는 평행세계의 사이타마다.
내가 이 가설을 생각한 이유는 크게 2가지이다.

첫번째는 블래스트와 사이타마의 가치관의 유사함이다.
우선 블래스트는 취미로 히어로를 하고 있고

혼자서도 강해져야 한다. 라는 마인드를 가진 남자이다.


사이타마 역시 후부키가 부하들에게 과하게 의존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혼자서도 강해져야 한다 라는 마인드를 가졌다.
이렇게 이 둘은 가치관에서 매우 유사한 모습을 보이며

두번째 근거로 이 장면이 설명이 가능해진다.
블래스트가 만약 또 다른 사이타마라면, 이런 식의 연출이 이해가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블래스트가 평행세계에서 온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예언의 위협을 경고하고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평행세계에서 현재 사이타마가 사는 세계로 온 걸지도 모른다.
그 예언의 위협이 블래스트가 사는 또 다른 세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사이타마가 사는 세계 뿐 아니라 또 다른 세계까지 영향을 미쳐
전세계를 황폐화 시킬 정도의 강적이 나타나기에 그를 사전에 예방시키고자 찾아 온 것이 아닐까 추측한다.
이 가설을 따른다면 블래스트가 모습을 감춘 이유도 설명이 가능해진다.
블래스트가 모습을 감춘 이유는 세계 각지를 돌며 예언의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분주히 돌아다니는 것이다. 라는 이유로 블래스트가 보로스 때나 가로우 때나 나서지 못했던 것이 설명이 가능해진다.
거기다 블래스트가 말하길 본업은 따로 있고 히어로는 취미라 했는데 만약 이 가설을 대입한다면
본업은 "예언의 위협 사전차단"
부업은 "그 과정에서 보이는 괴인을 죽이며 히어로 활동"
이런 식으로 내용이 딱 들어맞게 된다
하지만, 이 가설에도 치명적인 결함이 하나 있다.
바로 "평행세계의 존재 유무"이다.
원펀맨에서는 여태 평행세계와 관련한 언급은 일절 하지 않았기에 평행세계라는 건 그저 내 뇌피셜이 첨가 된 추측에 불과하다.
그러나 근거 있는 추측을 하기 위해 생각한 근거가 한개 있다.
현재로서 보로스 이상의 스케일을 가진 적을 찾을수가 없다는 거다.
보로스의 경우 설정 자체가 "전 우주의 패자"였기에 우주에서 보로스보다 강한 생물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지구에서도 사이타마를 제외하고도 가로우 이상의 생물체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작품을 진행하다 보면 보가보다 강한 악도 등장해야 하는데 이미 우주라는 수단을 보로스에 써버렸기에 더 이상 강한 적을 등장시킬 배경이 부족하다.
그래서 난 평행세계를 생각한 것이다.
신의 경우 어떤 존재인지는 몰라서 배제하더라도 앞으로 나올 강대한 적이 신이 유일하다면 원펀맨은 조기완결일 것이기에.. 평행세계까지 사고를 확장 해 본 것이다.
사실 이 "예언의 위협"이라는게 정확히 뭘 지칭하는지는 아직 불명이다. 신을 지칭할수도 있는데 난 오히려 저 예언의 위협이라는게 사이타마를 지칭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도 그럴것이 이 만화 자체 컨셉이 사이타마가 압도적인 힘으로 적들을 섬멸하는데 예언의 위협을 실현시키려면 사이타마랑 비등하거나 더 강한 존재여야 하는데 이게 사실상 원펀맨이라는 만화 컨셉 자체를 짓밟는 것이기에 섯불리 이런 선택은 못할 꺼다
하지만 만약 사이타마 본인이 예언의 위협이라면 말이 달라진다.
여기서 더 가지를 뻗어 나가 추측을 하고 싶지만 아직 작품이 그리 많이 진행되지 않았고 근거도 부족하기에 여기까지만 서술하겠다
긴 글 읽느라 고생많았으며, 가>보는 암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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