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게 문학] B급 - 4화
[0:15 부터 재생추천]
벽에 사람의 사진이 여기저기 붙어있고
매직으로 신상들을 적어놓은듯한 글씨들이 적혀있어
난잡한 분위기를 형상하는 가운데
그 방안에 있는 침대에 한 남자가 걸터앉고는 나무색에 종이봉투안에 손을 집어넣어 햄버거를 꺼내고는 벽을 바라보며
입안에 햄버거를 가득넣어 베어물고는 턱을 움직여 우물거리곤 손에 들고있던 핸드폰을 들여다봐
장호민은 그날 길찬민에 대한 의문을 품고는
그를 뒷조사를 해보았다
뒤를 털어보았지만 이상하리만치 나오는게 없다
녀석 정도 경찰이면 뒷돈을 받아먹는거나 녀석만에 불법루트 장부가 있을만한데 깨끗하다
녀석 정도에 돈벌레가 뒷돈을 안만진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히어로 협회에도 경찰에도 없는 정보를 어떻게 가지고 있고
만약 경찰에 새로 정보가 들어온 거라면
흑풍회에 대해 이렇게 자세히 알면서도 왜 건들지 않는가
장호민은 머리가 지근거려오는 느낌에 인상을 찌뿌리고는
햄버거를 한입 더 베어물고는 목안으로 넘기며
자리에서 일어나선 사진들이 붙여져있는 벽으로 걸어가
벽으로 걸어가선 벽 위에 빈공백에 길찬민에 사진을 붙이며
사진 주위에 크게 원을 그리고는 밑에 글자를 적어
길찬민
[요주의 인물]
////////////
[야 어디냐]
[일어났냐?]
[아 ㅂㅅ아 어디냐고]
[ㅆㅂ련이 혼자 먹겠다 이거냐?]
[ㅇ 알아서해라 꺼져라]
[ㅅㅂ 어디냐고]
장호민은 계속 오는 길찬민이 보내는 문자에 정신이 사나워
핸드폰 전원을 꺼버리고는 음료수에 빨대를 꽂아 먹으며
커피숍에 있는 한태웅과 권혁을 망원경으로 관찰하며 노트에 필기를 해
/한태웅과 권혁은 친분이 상당해보임
매일 파스구찌에 죽치고 앉아있음
"범죄자 새끼들 여유있게 커피도 마시고 아주 팔자좋네"
장호민은 갑자기 당겨오는 금단현상에 주머니에서
담배갑을 꺼내 한개피를 입안에 넣어 물고는
담배 앞부분에 불을 붙이며 깊게 빨아들여
연기를 들이마시고는 내뱉으며 진하게
연기를 내뿜으며 도너츠를 동동띄워
장호민은 입에 담배를 꼬나물고 쭉쭉 피며
다시 망원경을 잡고 도시에 있는 간부들을 관찰해
장호민은 도시를 질주하는 폭주족들을 포착하고는
망원경을 돌려 우태이를 시야에 붙잡아 관찰해
"저새낀 오토바이를 어떻게 저렇게 타는거냐"
거대한 덩치에 자신과 걸맞게 탱크같은 거대한
붉은색에 적토마 같은 할리 데이비슨을 타고 다니며
도로를 질주하는 녀석은 수염을 휘날리며
앞바퀴를 들어 윌리를 하다가 앞을 가로막는 차가 있으면
바니홉으로 앞바퀴를 든채 점프하여 차를 뛰어넘는 신기를 보여버리니 절로 감탄이 나왔다
'오토바이 쇼바 뒤지게 좋네 통통튄다'
속으로 오토바이에 대한 칭찬을 하고는 노트에 우태이에 대한 필기를 해 적었다
/ 우태이 오토바이는 엄청난 고가에 신기에 가까운 묘기를 부림 -가오충
입에 물고있던 담배가 필터까지 타들어오자
열기가 느껴져 입이 데이기 전에 담배를 뱉고는
망원경을 돌려 다른 간부를 관찰하려해
이번엔 조이삭을 관찰하려 망원경을 돌려
길거리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걷고있는 조이삭을 포착했다
조이삭은 누군가랑 통화중이였고 그런 모습 하나까지도 유심히 관찰을 했다
"저새끼 뭐라 떠드는거야"
녀석을 관찰하며 중얼거리는데 그 순간 전화를 하던 녀석의 표정이 묘하게 변하고는 고개를 돌려
정확히 장호민 있는쪽을 쳐다보더니 장호민과 시선을 마주쳤다
장호민은 우연인가 싶어 망원경을 돌렸는데
자신이 관찰하던 간부 모두가 정확히 전화를 받으며
자신이 있는 빌딩옥상을 쳐다보고 있었다
장호민은 좃됐다고 생각하고 급하게 뒤로 뛰어
옥상문에 손잡이를 잡는 순간 쾅하는 소리와
문과 콘크리트가 부숴지며 날라왔고
문고리를 잡고있던 장호민은 뒤로 날라갔고
난간 근처까지 날아갔을때쯤 바닥에 발을 내딪어 마찰을 가하며
떨어지려던 몸을 간신히 붙잡아 난간에 등을 기댄 자세로
옥상으로 올라온 녀석이 누군지 쳐다봐
콘크리트가 부숴지며 피어오른 먼지연기가 사그라들자
누군가와 통화중인 거인이 모습을 들어냈다
"어 여기 쥐새끼 찾았다"
'류태진!!'
장호민은 소리없는 비명을 지르며 류태진과 대치상태에 돌입했다
////////
거대한 주먹이 허공을 가르며 빠르게 날라 장호민에게 날라왔고
장호민은 맞으면 죽을세라 앞으로 굴러
날아오는 공격을 피하는 찰나
류태진이 공격을 날리는 도중 오른 주먹을 멈추면서 왼발을 앞으로 내딛으며 허릴틀어 왼팔을 휘둘러 뻗으면서
자신에 밑으로 구르던 장호민의 다릴 붙잡고는
그대로 내던져 건물 밖으로 던져버렸고
그와 동시에 내던져진 장호민은 이때다 싶어
건물에서 떨어지면서 벽에다가 의수를 때려박아서
떨어지는걸 멈추고는 주변을 살펴봐
"ㅆ1발 좃됐네 진짜"
장호민이 상황을 빨리 벗어나자고 생각하곤 창문을 깨고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류태진이 갑자기 옥상에서 부터 장호민이 매달린층까지
9층을 순식간 뚫고 내려와서는 창문을 뚫고 내려오려는 장호민을 향해 팔을 뻗어 벽을 부수고는 손을 뻗어
장호민을 낚아채 같이 낙하해
'무슨 이런 괴력이! 중전차 훈도시보다도 더 강해"
강력한 근력으로 자신을 공격한 류태진을
중전차 훈도시보다 강한 힘이라고 펑가하고는
같이 추락하면서 동시에 의수로 류태진에 안면을
강타하고는 오른쪽 엘보우로 류태진에 턱을 가격하고
류태진에 손아귀에서 벋어나 바닥에 사뿐하게 낙하해
빌딩1층 입구쪽에 두사람이 떨어지면서 바닥이 부숴지고
먼지가 뭉개뭉개 피어오르면서 주변에 사람들에 이목을 끌어
장호민은 류태진과 정면으로 1대1로 마주하고는 당장이라도 류태진을 공격 할 수 있게 자세를 취해
'1대1이라면 승산은 있다 이 의수만 있으면 충분해'
류태진은 의수에 맞은 코를 매만지며 장호민을 노려보더니 말했다
"거슬리네 그거"
장호민은 류태진이 의수를 가르키며 거슬리다고 말하자
비웃듯이 비릿한 웃음을 짓고는 비아냥 거리며 말해
류태진을 도발했다
"왜 이걸로 맞으니까 죽을거같냐?"
"어 그건 좀 위험하네"
류태진은 의수가 충분히 위험하다고 인정하고는
목을 꺽으며 스트레칭을 하고는 양 팔을 흔들며 몸을 풀어
"근데 너 자체는 한손이면 충분하지"
"지1랄 내가 너 같은 샛기들 잘아는데 힘하고 맷집하나 믿고 힘으로 찍어누르는 스타일
너 같은 녀석들은 기술로 뒤지게 패면 끝나"
장호민이 되려 류태진에 도발을 되받아치며 역으로 도발하자
자존심에 금이 간 류태진은 이마에 핏대를 세우고는
지금 하는 말들이 도발이 아니란걸 증명하려듯 장호민에게 달려들었다
장호민은 자신에게 달려드는 거인을 향해 빠르게 자세를 낮추고 들어가 거인에 옆구리에 왼팔을 휘둘러 넣어
주먹을 꽂아넣고 어깨를 틀어올려
오른팔로 어퍼컷을 날리려는 찰나 류태진이 빠르게 스탭을 밟아 뒤로 가서는 장호민에게 빠르게 주먹을 뻗어 스트레잇을 꼽고는 역으로 왼손으로 어퍼컷을 꽂아넣어
장호민에 턱에 데미지를 가하며 공격을 해
장호민이 피를 뱉으며 날라가서 착지해 턱을 매만지며
류태진을 노려봤고 류태진은 아무렇지 않다는듯
어깨를 으쓱이고는 다시 장호민에게 달려들어
장호민은 허리춤에서 컴뱃 나이프를 꺼내들고는 빠르게 류태진에게 달려들었다
호흡을 가다듬고 온몸에 신경을 집중하고 온몸에 근육이 요동치는것을 붙잡고 단단해지게 꽉 다잡았다
'일격필살 이 단 한합으로 류태진에 내장을 쏟아낸다'
이 생각으로 장호민은 류태진에게 달려들었고
은빛을 내는 도신과 함께 장호민은 류태진과 격돌했다
바람을 가르며 내달렸고 모든 선을 류태진에게 내쏟았다
류태진과 장호민은 선과 선으로 맞다으며 격돌했고
류태진은 빠르게 왼손으로 잽을 뻗으며 거리를 두고
장호민을 견제하며 거리를 쟀고
장호민은 이 일격에 목숨을 걸었다는듯
날아오는 잽을 향해 달려들어 왼눈을 향해 날아오는 잽을
보고 머릴틀어 빗겨맞으며 류태진에 품안으로 들어갔고
오른손에 쥐고있는 나이프를 휘둘러 빠르게 횡베기를 하려는데 류태진에 오른손에 옷깃을 붙잡히고는
자신이 휘두르는 나이프보다 빠르게 엎어치는 류태진에 의해 바닥에 자빠트려져
쾅하는 소리와 함께 콘크리트 바닥을 부수며 엎어쳐졌고
장호민은 피를 토하머 쓰러졌다
"내가 힘밖에 없어 보여?"
류태진이 고함을 치며 오른팔에 모든 근육을 꽉 잡아
펌핑시키고는 그대로 주먹을 뻗어 내리꽂는걸 보고는
장호민은 빠르게 류태진에 왼손에 동맥은 그어버리고는
등에 집중을 쏟아 빙글 돌아서 류태진에 공격을 피하려
류태진에 턱에 발을 꽂아넣고는 재빠르게 빠져나왔고
류태진이 꽂아넣은 주먹은 바닥에 반경 8m를 완전히 분쇄시키며 부숴버렸다
장호민은 공격을 빗겨서 피하기만 했으면
이미 죽어있을거라고 생각하고는 식은땀을 흘리며
류태진과 거리를 두고는 다시 공격자세를 취해
"그래 어짜피 너네 전체를 잡아야하는거 너부터 잡고 봐야겠네"
장호민에 패기넘치는 당당한 말에 류태진은 콧방귀를 뀌고는 대답했다
"너가? 우리를? 미안하지만 넌 지금 여기서 죽어"
류태진이 자신만만하게 말하자 승기를 잡을 자신이 있던
장호민은 무슨 소릴 하는거냐고 비웃듯이 대꾸를 했다
"뭐라는거야 너 혼자 죽는거야"
그런 장호민에 대답에 류태진이 입을 열어 대답했다
"여기 나 혼자 있냐?"
류태진에 그말과 동시에 주변에 폭발음 같은 굉음과 함께 녀석들이 나타났다 흑풍회 간부들이
"류태진 좃발리던거 봤냐?"
"나 진짜 싹걸고 개빠겠음"
자기들끼리 류태진을 비웃으며 나타나서는
지들끼리 실실 쪼개면서 장호민을 쳐다봤다가
다시 류태진을 쳐다보고하며 실실 웃어
이에 류태진이 화를 내며 너희들이 잡아보던지 라고
얘기했고 이에 분기한듯
나머지 흑풍회 간부들이 진지하게 장호민에게 달려들었다
"그래 ㅆ부랄 이렇게 됀거 이판사판이다!!"
장호민은 그런 그들을 향해 죽을각오를 하고 온몸을 내던지며 달려들었다
Ps. 간부들은 조이삭 빼고 전부 동급임
조이삭 >= 류태진 = 우태이 = 권혁 = 한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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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없는 조이삭은 염동력 없는 타츠마키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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