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온것만 보면
일단 오롱코스 > 타츠마키가 맞습니다. 타빡이로서 ㅇㅈ합니다
타츠가 방심하긴 했어도 타츠 베리어를 기술로 뚫어버리고 힘 역이용해서 각혈하게 만든건 ㄹㅇ 용 최상위에 걸맞은 위엄이었음니다ㅜㅜ
타츠마키: 단단해…!
근데 오롱코스가 타츠보고 말도 안되는 출력 드립 치는거 보면 아직까지 타츠마키 출력 > 오롱코스 출력 일 가능성이 높고요. 문제는 후부키한테도 털리는 사이코스가 용급 기술 최강인 오로치를 먹더니 테크니컬이 급상승해서 타츠를 상대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니 오롱코스 컨트롤 > 타츠마키 컨트롤일 가능성도 높죠.
여하튼 172화가 나와야 오롱타 논쟁이 종결될 것 같네요. 만약에 다음화에도 안 끝나면 삭발빵 하신 분들 사이좋게 손 잡고 타오황을 외쳐주시길
그리고 저도 사심은 오로치 = 오롱코스였으면 좋겠는데 천천히 다시 보니까
타츠마키: 괴협을 뒤집든가 해야 될 듯
사이코스: 언제 이런 힘을!?
오로치: 대머리도 재물 ㅎㅎ
이런 발언들과 연출을 보면 오롱코스 > 오로치 이게 맞는 것 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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