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타오인 듯
저는 오로치를 상당히 좋아한다는 점을 감안하고 봐주십시요.
현재 오로코스와 오로치의 우열?
강해졌다?
1. 남은 대부분의 괴인과 사이코스가 보관하고 있었던 상당히 강력해보이는 괴인들 거기에 용급인 사이코스까지 결합, 범위를 보면 자신의 시체도 흡수했을거다
2. 원펀맨 레벨업의 클리셰인 죽을 위기에서 극복하고 살아남았다.
3. 또한 제한이 있었다하나 그 타츠마키를 압도했다
4. 오로치가 괴인화로 강력해진 쵸제나 바쿠잔처럼 사이타마와의 재결투를 꿈꾼다.
약해졌다?
1. 일단 본체가 날라갔으며 흡수한 괴인들이 아무리 많아도 용급은 한 명뿐이고 그 용급인 사이코스조차 타츠마키와의 결투에서 어느정도는 힘을 잃었을것이다.
2. 사이코스는 타츠마키와 한 번 결투하면서 능력을 파악하여 오로코스를 상성에 맞게 만들었다.
3. 일단 의식이 두 개라 불완전하다.
= 결론은 둘이 비슷하다고 봅니다.
---
타츠마키와 오롱코스의 우열
이번화
1. 아이때문에 타츠마키가 전력을 못 냈다. (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최선의 수였던 뿌리채로 끌어내지 않았던 것이니 전략적 의미를 제외한다면 전력은 맞음)
2. 사이코스가 대 타츠마키를 상대하는 쪽으로 오로코스를 만들었으니 상성쪽으로 유리했다.
3. 사이타마의 펀치로 인해 뿌리가 파괴되면서 압도하던 사이코스가 타츠마키를 놓쳤다.
-> 이로 인해서 타츠마키는 압도당해서 치명타까진 아니겠지만 부상을 입음 ( 이 부상이 사이코스의 기습 성공의 결정적 요소로 작용할 듯 )
다음 화에 탈탈 털릴 오롱코스는 결국 3이 크고 1이 해결되서 그런 것 같은데
이렇게 보면 많이 애매하네요. 결론은 오롱코스랑 타츠마키도 비슷하다.
그러나 2처럼 오롱코스는 타츠마키한테 상성상 유리했다.
(솔직히 만화속에서 동급인 무술가랑 염력가 나오면 염력가가 차라리 유리할 것 같네요 )
그러므로 오로코스랑 비슷한 오로치는 타츠마키보다 약하다.
누구나 알고 있는 뻔한 글 봐주셔 감사합니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