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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게 문학] 가족 - 1화
대부님 | L:0/A: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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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0 | 조회 208 | 작성일 2019-08-26 08: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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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게 문학] 가족 - 1화

 

 

어두운 밤 달빛하나 새어들어오지 않는 깊은 숲속에서

무언가가 꿈틀거리며 들썩였고

무언가를 씹는 기분 나쁜 소리가 숲속을 울려왔다

 

으드득 우득 쩝 빠그작 쩝

 

뼈가 부숴지는 소리 살덩어리가 씹히는 소리

그렇게 소리를 내는 형체는 몸을 심하게 들썩이며

광적으로 몸을 덜덜떨더니 다시 무언가를 먹기 시작한다

 

이것에 근처에는 동물 한마리도 곤충 한마리도

지나가지 않았다

 

"ㅋ..키킥..킥끽끽"

 

기묘한 웃음소리다

그것은 소름끼치는 웃음 소리를 내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것이 일어나자 바닥에 쓰러져있던 형체가

어둠속에서 모습을 들어냈다

등산복을 입은 한 여성이 내장을 쏟아내고 무언가에 먹힌듯 

몸이 너덜거리는 채로 죽어있었다

 

"맛있..어 인간 맛있어.. 킥낄끽"

 

그것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있었지만 기운이 달랐다

입가에 피를 묻힌채 산속에서 보이는

시골마을에서 가장 으리으리하고 커다란 집을 보았다

 

"저...기 저.기다.."

 

그것이 타겟을 정한듯 기분 나쁘게 웃으며

집에 사는 인간들을 잡아먹을 생각을 하고는

먹다 남은 여성의 시체를 위로 던져서 나무위에 걸어놓았다

 

그와 동시에 나무 근처에 수십구의 잔인하게 도륙이

난 인간의 시체들이 모습을 들어냈다

그것과 마을사람들의 시체들 그리고 마을에 있는 커다란 집 모든것이 모습을 들어냈고

시점은 하늘을 향해 올라갔다

 

 

 

 

 

 

1장.  파탄

 

 

 

 

날씨가 화창한 오전 대형 세단 한대가 시골길을 달렸다

차 뒷좌석에는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창밖을 보며 계속 나오는 논밭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아빠 할머니는 어떻게 됀거야?"

 

"...글쎄다 어머니가 저번주부터 집에 안들어왔다니"

 

차안에 단둘만 타고있는 부자는 실종된 할머니 얘기를 하다 이내 입을 꾹 다물고 침울한 분위기를 한채 차를 몰았다

얼마나 더 갔을까 인가들이 있는 시골마을이 모습을 들어냈고   

아버진 오랜만에 보는 고향에 향수를 느끼고는 주변을 바라봤다

 

"뭐야 사람들이 하나도 없네"

 

"그러게 문방구 하시는 박씨 할아버지도 안보여"

 

아버지 김장수와 아들 김민수는 이상하리만치

텅 비어있는 마을을 보고는 마을 파출소 앞에 차를 세우고는 차에서 내린후 파출소로 들어갔다

 

"뭐야 여기도 비어있어?"

 

김장수는 파출소에 대기하고 있어야할

경찰관들마저 보이자 무언가 잘못됐다고 생각을 했다 

그렇게 텅빈 파출소를 김장수와 김민수를 빠져나오려는데

먼저 나가던 김민수가 누군가와 부딪힌다

 

"아.. 뭐야"

 

김민수의 앞에는 김민수보다 더 작은 경찰이

초점없는 눈을 한채

침을 질질 흘리며 서있었다

 

"어..어서와..."

 

더듬는듯한 말투와 기묘한 분위기였다

김민수가 그런 순경에 분위기에 압도되어서 어버버하는데

순경이 김민수의 어깨를 탁 붙잡더니 강한 힘으로

김민수의 어깨가 으스러지도록 눌렀다

 

"악! 씨1발"

 

김민수가 당황한 나머지 순식간에 제압을 당했다

 

 그때 누군가가 경찰을 제지하는데

190은 족히 넘는키에 양팔에 타고 내려오는 화려한 이레즈미 문신

덥수룩한 턱수염과 거대한 덩치에 김장수였다

 

"이게 미쳤나!"

 

김장수가 민수의 어깨를 꽉 붙잡고 있는 순경의

손목을 낚아채고는 뒤로 꺽어버리면서 민수를 구하는데

순경의 팔이 두부 같이 쉽게 뿌득소리를 내며 돌아가버렸다

 

"뭐야!"

 

김장수와 김민수는 그런 순경의 모습을 보고 기겁을 하는데

순경은 진짜 아무렇지 않은듯이 초점없는 눈을 빠르게

꿈뻑거리더니 입을 열었다

 

"죄...ㅈ송합니다"

 

"....조심하라고"

 

김민수가 자리에서 일어나고 김장수와 함께

서둘러 파출소를 빠져나와서 차에 타곤 자리를 떠났다

 

 

"뭐야 저사람들"

 

두사람이 급히 떠나는 모습을 뒤에서 지켜본

커다란 덩치의 순경이 보고는 도넛을 먹으며 열쇠로

파출소문을 열고는 파출소로 들어갔다

 

"최근들어 아무도 출근을 안한단 말이지"

 

 

 

세단 한대가 급하게 차를 몰며

아무도 없는 인가들을 지나치며 할아버지의 집으로 달렸다

 

"젠장 저게 뭐야"

 

"아빠 우리 귀신에 홀린거 아니에요?"

 

"아 씨1발 모르겠다"

 

부자가 대화를 나누는 사이 마을에서 가장 큰 집이 나왔고

급하게 집 앞에 차를 세우고는 차에서 내렸다

차에서 내리는데 바로 옆집에

강씨 할아버지가 나와있는걸 목격하고는 반가워서

김장수가 말을 거는데

 

"우어...어..."

 

아까 그 순경과 같은 초점없는 눈, 질질 흘러나오는 침

김장수와 김민수는 그모습에 기겁을 하고는

서둘러서 초록색 대문을 열고서 안으로 들어갔다

끼이익 하는 소음과 함께 둘은 순식간에 현관까지 와서는

할아버지를 불렀다

 

"아버지! 아버지!"

 

"할아부지! 할아부지!"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다.

김장수는 생각했다 아버지도 저런 몰골이 된 건 아닌가 하고

김장수는 마음이 급해 현관을 부수고 들어갈 작정을 하고

현관 손잡이를 당겼는데 문이 열렸다

 

김장수는 김민수 보고 차에서 기다리라고 하고는

조심스럽게 집안으로 들어갔다

김장수는 어둑컴컴한 집안을 핸드폰 라이트 하나로 의지하며 돌아다녔다

 

'젠장 이럴거면 아버지랑 어머닐 A시로 데리고 왔었어야했어'

 

고스트타운인 Z시에서도 외곽에 있는 촌동네

자신과 동생들이 도시로 올라갈때

아무도 부모님을 챙기지 않았고 이런 사단이 생겼다

김장수는 한탄을 하며 방문이란 방문은 다열어 재끼며

집안을 샅샅이 뒤지는데 주방쪽에 뭔가 형체가 어스름하게 보였다

 

"헉!"

 

그 형체는 순식간에 김장수 근처로 다가왔고

김장수는 소리를 절로 내며 뒷걸음질을 쳤다

그때 환하게 불이 켜지며 할아버지가 모습을 들어냈다

 

"뭐야 장수 네녀석이냐? 에휴 할멈인줄 알았네"

 

"아! 놀랬잖아요! 왜 불끄고 주방에 서 계셨어요"

 

"응? 아아 방금 갑자기 불이 내려가서 두꺼비집 보고왔다"

 

김장수는 순간 이 집은 주방쪽에 두꺼비집이 있었던걸 떠올리고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때 밖이 갑자기 시끌벅적 해지더니 문이 열리고는

사람들이 집안으로 들어왔다

 

"아부지~ 저희 왔습니다"

 

"오빠는 할말이 그거 밖에 없어? 아빠 엄마는?"

 

"아이씨 새엄마가 뭔 엄마냐"

 

자신들을 낳아주진 않았지만 길러준 새엄마에 악담을 하는

남자는 둘째 김명구

새엄마지만 잘 따랐던 여자는 막내 김효진

 

"아 쫌 삼촌이랑 고모는 만날때마다 싸우고있어"

 

뒤에서 인상을 쓰고선 투덜거리는 김민수도 같이 들어왔다

 

"민수 많이컷네? 어쩜이리 아빠를 똑 닮아가니?"

 

"무슨 소리야 김장수보다 훨씬 잘생겼는데"

 

순식간에 시끌벅적해진 집안을 쳐다보며

할아버지가 웃으면서 입을 열었다

 

"조용히해 귀청 따가우니까"

 

무뚝뚝한 할아버지이다.

 

 

깊은 저녁 다섯식구가 한군데 모여서 식사를 하며 얘기를 나누었다

 

"아버지 마을에 사람들이 왜 하나도 안보이지?"

 

"이렇게 된지 좀 됐어 

처음엔 문방구 박씨 영감이 사라지더니

하나 둘씩 사라지더라고

할멈하고 나만 남았었는데 할멈이 사라졌고"

 

할아버지가 기묘한 마을 사람들 실종사건을 얘기했고

덩달아 김장수가 아까 겪었던 괴기한 일들을 털어놨다

 

"아빠 괴인이 여기까지 온거 아니야?"

 

"글쎄다 고스트타운에서 살것이지 이런 촌구석까진 왜왔데"

 

"흠.. 아무래도 재해레벨이 낮아서 경쟁에서 밀려나서 여기까지 온거같은데"

 

"아니 김명구 쟤는 무슨 확실하지도 않은거가지고

확실한듯 얘기하냐"

 

"뉘예뉘예~"

 

김장수와 김명구가 투닥거리며 말다툼을 하고

김효진은 그런 그들을 못마땅한듯 쳐다보고는 고개를 저엇고

아버지인 김병훈은 혀를 쯧쯧 차며 철이 덜들었다고 한탄을 하는데

 

현관문이 쾅 하는 소리와 누군가가 뛰어서 집안으로 들어왔다

 

"우아아아아악!!"

 

"아 놀래라 누ㄱ..."

 

"할멈?"

 

놀랍게도 집안으로 뛰쳐들어온건 실종돼었던 할머니였다

할머니가 집안으로 들어와서 처음 한말은 "밥줘" 였다

 

 

허겁지겁 식탁 위에 있는 음식들을 손으로 집어먹으며

걸신 들린듯 먹는 할머니의 모습에

모두가 괴리감을 느끼고는 이상하다는듯

할머니를 쳐다보았다

 

"할멈 도대체 어디있다가 이제 나타난거야?"

 

"....S시"

 

"거긴 왜갔는데"

 

"......"

 

할머니는 밥을 먹느라 할아버지의 질문을 무시하고

누가봐도 거짓말인 말을 했다

 

"아니 할멈 왜 거짓말을 해 당신 등산간다고 하고서

나갔었잖아"

 

"아!! 씨1발 영감탱이 말 더럽게 많네 밥 먹는거 방해 하지마!!"

 

다들 놀랄수밖에 없었다 평소 온화했던 새엄마가

딴사람인양 욕설을 마구 내뱉으며 화를 냈기 때문에

하지만 이내 가족들은 눈앞에 있는

할머니가 이미 사람이 아니란걸 알수있었다

할머니는 초점이 풀린눈을 한채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깊은 새벽 할머니를 제외한 가족들이 모두 모여서

회의를 시작했다

 

"아빠 저거 자고있어?"

 

"어 자고있어"

 

김효진이 김병훈에게 할머니의 모습을 하고 있는

그것이 잠들었냐고 물었고

김병훈은 잘자고 있다고 대답을 했다

 

"아부지 이제 어쩔건데 저거 죽일거야?"

 

"할멈은 어디있냐고 물어보고 죽여야지"

 

모두가 손에 냄비나 프라이팬을 들고서

그것을 때려서 기절 시키려고 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띵동거리며 울렸다

 

"뭐야 이시간에!"

 

다들 깜짝 놀라서 현관을 쳐다봤고 김민수가 현관으로 가서

문을 열어줬더니 아까는 보지 못했던 순경이 서있었다

큰 키와 커다란 덩치의 김민수가 작아보일 정도의 순경이였다

 

"뭡니까? 이시간에"

 

"네? 신고 받고 왔는데요? 가족들이 자기를 죽이려한다고"

 

김장수가 순경에게 무슨일로 찾아왔냐고 묻는데

순경이 신고를 받았다고 하는 순간

그 할머니가 있던 방문이 끼이익 소리를 내며 천천히 열렸다

 

네발로 천장에 매달린채 눈이 없는 파여있는 얼굴을 한채

침을 질질 흘리며 얘기했다

 

"하..한꺼버버번..에 잡아먹 켈켈 어야지..."

 

 

 

 

 

 

 

 

김병훈

 

70세, 181cm, 75kg

 

전쟁 참전용사

M16과 정글도 하나로 적들을 학살하며

혁혁한 무공을 쌓고 국가에서 훈장을 받은적이 있음

 

전 사냥꾼

총을 굉장히 잘쏨

,

 

김장수

 

42세, 192cm, 105kg

 

전 조폭출신

전신에 문신이 가득하고 칼자국도 여럿있다

가족들은 사람을 죽인적이 있다고 추측한다

 

현 도축장 기술자로

칼을 상당히 잘써 소나 돼지를 척척 발라내고

사람정도는 20분이면 완전 해체 가능

,

 

김명구

 

39세, 186cm, 85kg

 

현 소방관

사람을 여럿구한 베테랑으로써

화재현장에서 평소에 6배의 힘을 발휘함

 

취미는 암벽등반

,

 

김효진

 

35세, 178cm, 55kg

 

전 여자배구 국가대표

배구선수였어가지고 체격이 상당히 좋고

힘도한 상당히 강함

강스파이크가 주특기

 

현 여자배구 코치

 

취미는 창던지기

,

 

김민수

 

19세, 187cm, 95kg

 

현 유도선수

유도 전국대회 3관왕

용인대 유도학과로 진학 예정

 

동네 양아치

 

취미는 야구

,

 

정승호

 

26세, 190cm, 98kg

 

경찰대 수석

유도, 복싱, 레슬링, 주짓수 등 온갖 격투기를 익힘

 

A시에서 범죄자 과잉진압해서

Z시 촌구석으로 보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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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
이런 잔혹한것도 마음에 드네
2019-08-26 08:57:33
추천0
아고팩트
고생
2019-08-26 09:44:09
추천0
[L:33/A:602]
MC무봉
재해레벨 귀 메타몽 ㄷㄷ
2019-08-26 15:49:00
추천0
대부님
ㅂㅅ새끼ㅋㅋㅋ기ㅋㄱㅋㅋ
메타몽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2019-08-26 23:18:3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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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0 일반  
타츠랑 보.가 급은 넘사가 맞을듯 [38]
에메랄드
2017-05-07 0-0 347
20299 일반  
아,운석은 그냥 단단한 돌덩이일 뿐임 [4]
ㄹㄹㄹ
2017-05-07 0-0 288
20298 일반  
딴건 몰라도 만전 타츠마키 좀 쎌것같긴하다 [1]
금배찡
2017-05-07 0-0 205
20297 일반  
솔직히 이건 인정하고 넘어가야할부분아님? [5]
엘리자베스I
2017-05-07 0-0 263
20296 일반  
만화책 소장한사람들 와보셈 [6]
초코모카
2017-05-07 0-0 194
20295 일반  
만전타츠>가로우=보로스
깜찍한황정2
2017-05-07 0-0 237
20294 일반  
만전 타츠마키가 쎄게나올가능성도 확실히 있는데? [5]
너의선물
2017-05-07 0-0 292
20293 일반  
바쿠잔 꽤 쎄지 않을까? [2]
SIU
2017-05-07 0-0 307
20292 일반  
애초에 만전 타츠마키 를 논하는것 자체는 무의미하지 [3]
Return
2017-05-07 0-0 314
20291 일반  
황금정자노전력vs타츠마키노만전= 황금정자가 이겼는데 무슨 타츠마키를 보가한테 비벼요 [5]
깜찍한황정2
2017-05-07 0-0 254
20290 일반  
에너지량만 봐도 타츠마키가 비비기엔 다소 무리가 심한거 같네요
가가기
2017-05-07 0-0 235
20289 일반  
이쯤에서 원펀게 팩트 정리 [3]
SIU
2017-05-07 0-0 345
20288 일반  
보가 우상숭배 너무 심한거아니냐. [43]
엘리자베스I
2017-05-07 0-0 551
20287 일반  
무라타가 원 덕을 보는거 아닌가 [1]
가가기
2017-05-07 0-0 243
20286 일반  
근데 콩나물이 뭐임? [1]
천따따랑행
2017-05-07 0-0 278
20285 일반  
원 이새키는 무라타한테 매일매일가서 도게자해도 모자랄텐데 [3]
국수
2017-05-07 0-0 259
20284 일반  
나는 모르겠다 [21]
너의선물
2017-05-07 0-0 426
20283 일반  
근데 예전에도 이아이언>스이류 주장하던 애가 있었네ㅋㅋㅋ [1]
에메랄드
2017-05-07 0-0 200
20282 일반  
타츠 가로우는 충분히 넘사라고 할수있지않음? [3]
트루하트
2017-05-07 0-0 307
20281 일반  
근데 타츠마키가 가로우전에서 만전의 60%라고하는건 어떻게 생각함? [33]
너의선물
2017-05-07 0-0 520
20280 일반  
뜬금포이긴 한데 소닉vs아마이 마스크는 어떻게 보냐? [15]
에메랄드
2017-05-07 0-0 352
20279 일반  
확실히 천공왕이 심해왕급이면 [9]
크리치아드L
2017-05-07 0-0 345
20278 일반  
프리즈너가 그렇게 쎈가요? [2]
정권의거프
2017-05-07 0-0 256
20277 일반  
원펀게 폭주하네ㄷㄷ [15]
에메랄드
2017-05-07 0-0 249
20276 일반  
근데 스이류가 쵸제랑 비등한건 아니지 않음? [16]
정권의거프
2017-05-07 0-0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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