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이 각성바퀴벌레를 잡는과정

 
각성바퀴벌레는 기본속도만 사영장에 필적하면서
절대 맞지않기위한 특수생존보법까지 사용함
사영장+@ 이니 육영장, 칠영장의 속도를 기본기로 갖고있는 귀급괴인임

다행히 각바퀴는 물펀치라 소닉 또 한 한두방은 맞고 버티며
심각한 위기를 깨닫고 판단을 내릴 찰나의 기회는 있지,  즉각 십영장을 쓸 수밖에 없음

그러나 십영장을 쓴다고 바퀴의 생존회피기동을 바로 뚫어버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기술발동시간을 가지고 상당히 고전하게됨, 어떻게든 약점을 찾아낼 수 밖에 없는데
그 약점이란건 더듬이, 칼 끝이던 폭렬수리검 폭발효과든 어떻게든 더듬이 끝을 잘라내면
바퀴는 속도는 유지돼도 더이상 생존보법을 쓸 수 없게되지

그리고 십영장도 앵꼬나면 똑같은 사영장, 사영장으로 난타전이 되는데
상대는 연약한 소닉의 몸에 충분히 데미지를 줄만한 펀치력을 가졌고
소닉은 치명상을 줄 수있는 무기를 지녔으므로 하드펀쳐(상대성) vs 칼든인간의 싸움이 됨

멍,피투성이로 제노스보다 더 심한 데미지를 입을 지언정, 그 끝은 바퀴벌레의 확실한 사살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