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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 에고 2화 대사
후부키 | L:67/A:427
1,310/3,290
LV164 | Exp.3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4-0 | 조회 1,480 | 작성일 2024-01-18 03: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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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 에고 2화 대사

10

푸른 밤, 우린 나비의 꿈을 꾼다

 

11

 

그 모습...

나만이 알고 있다

 

그 마음

 

강함

 

나만이 알고 있다

 

"그곳에는 분명 존재했었다"

 

서랍 속에 넣어 둔다

 

적어도 마음 속에서는 

의지할 수 있게

히츠지야 : 하암

 

12

13

 

모험가 타케히로

 

고대의 브로치 

마법의 구두

가방

 

14

히 : 헤에- 너 그런 취미 있었냐?

 

코 : 히츠지야군... 멋대로 엿보지 마

 

히 : 코쿠도

     부끄러워 할 거 없잖아

     나도 알 거 같거든

 

15

히 : 초2까지는 나도 그렸었어 

     "내가 주인공인 노트"

     무한으로 솟아나는 망상을 어떻게 발산하면 좋을 지 모르겠어서

     아직 집에 있을 거 같은데

손글씨 : 칠흑과 빛의 양치기 MAKOTO

 

코 : ...내 건 그런 시시한 게 아냐

히 : ...그럼 뭔데?

 

쓰윽

 

16

반딧불의 엉덩이를 가진 고릴라

 

하늘을 나는 닥스훈트

 

진실을 대답해 주는 민들레 할아버지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고기

 

 

17

히 : ....고맙다

코 : 내 "단순한 취미"에는 흥미 없지? 

히 : ...뭐?

코 : 치트키가 아니라 실망했지?

히 : 뭐...

 

 

18

히 : 야 야 그럴 리 없잖아

     난 이제 "치트키"는 지긋지긋하거든

 

그런 일이 있고서...

...게다가

 

코 : ...기억이 애매해진 채 미래에서 돌아온 네가 예언한 것은 무엇 하나 맞지 않았어

     흐린 기억 속에서 기억하고 있던 것은 폐기된 편의점 도시락 뒤져 먹을 수 있는 장소 뿐...

     뭔가 하나라도 미래의 신기술을 갖고 돌아 왔다면 지금쯤 성공할 수 있었을텐데....

 

히 : 치트키를 알고 있는 너라면 알잖아

     지어낸 얘기 같은 게...

 

19

코 : 아무 선물도 없이...시험 답 하나 외워 오지도 않고

     그냥 미래에서 돌아 왔을 "뿐인" 사람도 있긴 있구나

 

히 : ...뭐냐 왜 또 심통이야

     뭐 나한테 불만이라도 있냐?

 

코 : ....그야

 

코 : 나랑 친하게 지내 주는 건

     나 자신한테 흥미가 있어서가 아니라

     치트키만이 목적이라서 잖아?

 

20

 

친구가 되고 싶었어

 

히 : ...바보구나 너...

     그런 쓸데없는 거 생각하고 있었냐?

 

코 : ...그럼

     왜 친하게 지내주는 건데?

 

히 : ...어? 그거야 물론....

 

응?

 

히 : ...어라?

     그러고 보니 왜였더라?

 

히 : ...뭐 하지만

말풍선 밖 : 으~응

 

 

21

히 : 이유나 목적 같은 거

     그딴 거 일일히 생각 안해

 

코 : 정말로?

 

히 : 응

 

코 : 이거 치트키야

 

 

22

히 : ...그래서

     대체 어떤 치트키지?

 

코 : ....뭐 뭐냐 그 표정

     그냥 좀 호기심으로 물어본 것 뿐이야

 

히 : 여기 도서실이라면 들을 사람도 없고

     "치트키 노트"가 있다는 거 이미 난 알고 있으니까 ...딱히 상관 없잖아?

 

하아

 

 

23

코 : ....꿈

 

히 : 꿈?

 

코 : 그래...

     잘 때 꾸는 꿈

     그걸 콘트롤하는 치트키야

 

코 : 꿈 속에서 "자신은 지금 꿈 속에 있다"라고 자각하고 있는 현상을

     "명석몽"이라고 하는데

     그걸 자유롭게 발생시키는 거야

꿈속 아저씨 : 아 꿈이다 이거

 

히 : ...꿈을 자각해서 어쩌는데?

 

코 : 자기 뜻대로 꿈의 세계를 돌아 다닐 수 있지....

     익숙해지면 그 무대설정이나 이야기 전개 같은 것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어

 

24

히 : ...과연 

     꿈 속에서 자유자재라...

 

히 : ...그 뭐냐....

     치트키는 위험하다고 생각했었는데

 

히 : 현실하고 상관없는 꿈 속에서 벌어지는 걸 콘트롤하는 것 뿐이라면 안전할 것 같고

     뭐라고 할까...

 

 

25

코 : 응 뭐....

     즐거워

 

"명석몽 치트키 발동 순서"

(역주 : 노트에 손글씨로 써있는 내용은 다음 페이지에 나레이션으로 그대로 다 써있어요)

 

 

26

22시까지 욕조목욕해서 몸을 깨끗이하고 이를 닦는다

그 후로 아무 것도 안 먹는다

 

밖에 나가 하늘을 올려다 보며

 

히 : 바꿉니다 바꿉니다 바꿉니다

 

...하고 천천히 3번 반복한다

 

이때 눈을 깜빡여서는 안된다

또 가능한한 인공물이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하늘이 좋다

그 후로는 잘 때까지 누구와도 말하면 안된다

 

연필로 자화상을 그리고

 

그것을 지우개로 지워서

 

그 종이를 베개 아래 깐다

 

 

27

방 안에 봉제인형이나 피규어 등이 있는 경우

실외에 치워 둔다

 

방은 가능한한 캄캄해지도록 하고

커튼 같은데서 밖의 빛이 새어 들어오는 경우에는 창문에 문풍지 테이프 등으로 처리한다

 

꿈 속에 뭔가를 가져가고 싶은 경우는 손에 든 채로 이불 속에 들어간다

23시19분40초에 눈을 감는다

 

자기한테만 들릴 작은 소리로

코 : 좋은 아침

...이라고 중얼거린다

 

그대로 0시까지 잠에 든다

 

명석몽에 들어간다

 

무엇을 하던 자유.....

 

 

28

새소리 : 뽀요 뽀요 뽀요

 

29

 

30

극혐 극혐 극혐 극혐

극혐 극혐 극혐

아버지 : 멍청아

 

31

어머니 : 무슨 짓을 한 거니

아버지 : 이 불효자놈아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쓸모없는 놈

 

밥만 축내는 놈

 

32

아침 6시 13분 7초에 저절로 잠에서 깬다

 

일어난 아침에 첫마디로 자기한테만 들릴 작은 소리로

히 : 잘자

라고 중얼거린다

 

"조심해야 할 것"

 

① 일어났다 다시 자면 안된다

② 순서를 틀리거나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게 어설픈 경우,,,

 

 

33

명석몽도 뭣도 아닌

그냥 악몽을 꾸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하도록

 

히 : ...전혀 안되었어

코 : ...훈련만이 있을 뿐이야

 

코 : 요령이 생길 때까지는 뇌와 육체를 되도록 피곤하게 하거나

     상세한 꿈의 설정집을 만드는 게 중요해

히 : 과연 설정집이라...좋~아

 

 

34

2일째

 

코 : 환상적인 풍경이나 생물보다도 우선 실재하는 풍경이나 동물을 떠올리는 편이 좋을 거야

 

10일째

 

코 : 진짜로 명석몽을 꾸고 싶은 거지?

     그런 거 설정화가 아니야

     낙서다

 

 

35

15일째

코 : "복권 당첨되는 꿈을 꾸고 싶다"라는 사고방식이 난 전혀 이해가 안되는데

     아니면 평소에도 멍하니 아무 생각도 안하고 있는 걸까나?

     네가 그걸로 됐다면야 더 할 말은 없지만

 

20일째

코 : 미안....

     센스의 문제는 어떻게해도 해결 못할지도 모르겠어....

 

 

36

30일째

히 : ...나한테는 무리야

 

히 : ...왜 그러지? 빨리 평소처럼 악담을 퍼부어

     그래...난 네 말대로 멍청이야

     고교데뷔하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전혀 인기 없고

     미래에서도 어떤 사람도 못 되었고 게다가 기억도 애매한 채로 빈손으로 현대로 돌아왔어

     거기다 꿈 속에서조차....역시 어떤 사람도 되지 못했어

 

37

코 : ...알았어 방법을 바꿔 보자

     내가 쓰고 있는 꿈의 설정을 그대로 가르쳐 줘 볼께

 

히 : ...그래도 돼?

 

코 : 진전이 없고

     난 설정집 안봐도 같은 꿈 속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으니까

 

설정집에 써있지 않은 꿈 속의 감각적인 부분도 공유할께

 

산들바람이 어떻게 기분 좋은지랑

옅은 황녹색의 따사로운 햇볕의 느낌이라든가...

히 : 뽀요뽀요뽀요

각각의 생물들의 우는 소리라든가

 

코 : 좋은아침

 

 

38

뽀요 뽀요 뽀요 뽀요

 

코 : ...이게

새 : 뽀요뽀요뽀요

코 : 진짜냐...

 

 

39

굉장해

 

정말로 꿈 속이냐? 이거

 

내 뜻대로 돌아 다닐 수 있어

 

바람이 피부를 스쳐 지나간다

풀 냄새도

전부 진짜 같다

 

 

40

히 : 코 코쿠도?

 

히 : ...그럴 리 없지

     너무 매일 수다 떠니까 꿈 속의 이미지에까지 섞여 버린 것 같네

 

41

코 : 왜 네가 내 꿈 속에 있지? 

     히츠지야군

 

히 : 우와아아아아악

     말했다

     너 진짜냐?

 

코 : 너야말로...

     내 꿈을 더럽히지 말아 줄래?

 

42

히 : ...저기 이제 됐잖아

 

코 : 배설할 필요가 없는 꿈의 세계에서 항문 주름까지 정교하게 재현되어 있어...

     나라면 이런 흉측한 표현은 안해

 

코 : 게다가 굳이 잠자리채 같은 걸 꿈의 세계에 가져오는 빈곤한 발상....

     아무래도 넌 진짜 히츠지야군 같구나

 

히 : 전부 최악인 확인 방법이구만

     그것보다 아까부터 그렇다고 말했잖아

 

 

43

코 : ...하지만 네가 진짜니까 역시 이상해

히 : 응?

 

코 : 내가 가르쳐 준 것은 "명석몽을 컨트롤하는 치트키"지 

     "다른 사람 꿈에 들어가는 치트키"같은 게 아냐...

 

코 :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진 건지... 뭔가 조건이 있는 게 틀림 없어

     치트키의 법칙을 어지럽히면 어떤 리스크가 있을지 모르니...

     검증이 필요해...

 

히 : 코쿠도

 

44

히 : 여기는... 그거네

     우리만의 비밀기지구나

 

코 : ...뭐 

     그렇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겠네

 

45

버섯 : 안녕?

히 : 깜짝

 

히 : 기다려~

코 : 아직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구나

 

 

46

히 : 이 카레 너무 맛있는데?

코 : 카레가루는 현실에서 가져왔어

     꿈 속에서는 몇 배나 존재감이 늘어나지... 그래서 각별히 맛있는 거야

히 : 먹을 것이라는 방법도 있구나...

 

 

47

히 : 코쿠도

     저건 누구야?

 

 

48

이~~봐

이~~봐

 

 

49

코 : 몰라

     저런 거 만든 기억 없어

 

어...?

그게 무슨....

 

야 야

이쪽으로 온다!

 

히 : 말 걸어 볼까?

코 : 아...관두는 편이....

히 : 이봐요 안녕하세요~

 

 

50

히 : 우왓!!

 

히 : 저저저 저녀석 공격했어

     야야야야야야 어떻게 된 거야 코쿠도!!?

 

코 : ...내 꿈에 있을 리 없는 존재....

 

코 : 침입자야...

 

51

히 : 지금의 나랑 같은 상태라는 거야?

 

코 : 너랑 다른 것은 저게...

     악의를 갖고 의도적으로 침입해 왔다는 거지

 

히 : 아야!

 

코 : 꿈 속에서 아픔을 느끼는 것도 저녀석 짓이야

     이 치트키를 쓰는 게 익숙해

 

 

52

히 : 너 말고도 치트키를 알고 있는 사람이!?

코 : 원래 저 노트도 우연히 주은 거야

     나보다 자세하게 치트키를 쓰는 사람이 있어도 이상할 건 없어

 

히 : 그런 놈이 왜 공격해 오는 건데~!?

     꿈 속에서 우리를 붙잡아서 어쩌려고?

 

코 : 그건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무섭네...

     ...그건 그렇고 곤란하네 

     봐봐

 

코 : 내가 주도권을 쥔 세계였을텐데

     점점 녀석에게 침식당하기 시작했어

     이대로라면...

 

 

53

히 : 코쿠도!

 

그렇고 보고 싶다면 보여 주지

 

최저 최악의

 

악몽이라는 놈을

 

 

54

히 : 앙! 아파

 

55

히 : 어째서

코 : 겉모습밖에 이미지화하지 못해서 그래

     히츠지야군이 이미지화한 "강함"이 너무 얄팍한 거야

 

자판기 : 삑삑삑삑삑삑

 

철퍽

 

 

56

히 : 아니 뭐하는 거야

코 : 나도 공격적인 이미지 설계는 서투르거든

히 : 그럼 어쩌면 되는데

 

코 : 봐 저기

 

코 : 바로 일어나고 싶을 때를 위해 설정해 둔 탈출구가 있어

     저기로 달아나자

 

57

코 : 히츠지야군?

 

히 : 미안하다 코쿠도...! 

     치트키의 법칙이 어지럽혀진 건 분명 내가 뭔가 잘못한 거야!

     대체로 이럴 때는 항상 "나"거든!

     너 만이라도 현실로 돌아가!

 

코 : 무슨 소릴....

 

히 : 두사람 다 붙잡히는 것보다 낫잖아

     어쩌면 이녀석도 말로 하면 알아 들을지도 모르고!

     됐으니까 가라! 코쿠도!

 

 

58

59

 

60

코 : 잘자

     히츠지야군

 

처음이야

치트키 속에서 사고가 나다니...

 

난 항상...치트키 사용시에는 안전확인을 소홀히하지 않도록 해 왔어...

 

왜...이런 일이...

 

 

61

아...

 

안되겠다...

 

이녀석 말로 하면 알아 듣거나....

그럴 녀석이...

아냐...

 

괴물 : (일본어 아님)

 

 

62

....히츠지야군 말대로 그가 뭔가를 잘못한 떄문인 건가?

아니면 그는 즉석으로 거짓말은 한 건가?

 

히츠지야군....

원래 내가 네게 치트키를 가르쳐 줬지...

 

 

63

왜...가르쳐 줬더라?

기억 안나지만....

그렇지만...!

이대로 가만 있으면 안된다는 건 알아!

 

,,,,난.,,,처음으로

 

룰을 어긴다!

 

 

64

명패 : 히츠지야

 

아버지 : ....이런 심야에 무슨일인가요...?

 

 

65

아버지 : 누구세요?

 

코 : 아...저는...그....

     마코토군이랑 같은 반인....

     저 절대 수상한 사람이....

 

어머니 : ...? 뭐래요?

아버지 : 글쎄?

 

 

66

코 : ...친구에요

 

 

67

히 : 윽 

     으으...

 

어머니 : (오늘은 이상한 꿈을 꾸네.... 

          이게 명석몽이라는 건가...?)

히 : 으 으으

 

 

68

...이...이제 글렀다....

 

 

69

괴물 : 꿈에서 깰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70

히 : 내장이 채워진 주머니....

     내가 너한테 가르쳐 준 "설사를 참을 때의 이미지"에 쓰는 건가...

 

히 : 하지만 너 설마 일어났다 다시 잔,,,

     괜찮은 거야?

 

코 : ,,,몰라

     하지만 그 정도는 각오했어

 

코 : 그런 것보다 이거....

     네 방에서 찾아냈어

 

 

71

...이것은

 

내가 주인공인 노트

 

당시 엄청 망상했었지

 

아무튼 강한 나 자신

 

 

 

72

73

칠흑과 및의 양치기 MAKOTO

 

히 : 어쨌든 지금보다 어린애였으니까

     설정도 적당히란 걸 모르거든

     야! 어디 누군지 모를 치트키 악용하는 놈아

     실컷 네 맘대로 다 했었지? 각오해라

 

74

75

 

76 77

히츠지 빔

히 : 네놈도 현실로 돌아가

 

78

그 침입자는 나나 코쿠도의 뇌에서 만든 이미지너리 퍼슨이였을까?

아니면 치트키를 악용하는 인물이였을까?

우리도 뭔가 목적이 있어서 치트키를 써본 건 아니다

그저 호기심...

 

아니...이끌렸던 것일까?

 

79

히 : 그러고 보니... 다시 잠들기 금지의 룰을 어겼잖아?

     지금 아무렇지도 않아?

 

코 : 응...

     딱히

 

히 : ...하지만 왜 도우러 와 준 거야?

     승산 같은 거 거의 없었잖아

 

코 : ...왜라니

     네가 그런 소릴 해?

 

 

80

코 : 나도 일일히 생각 안해

     이유나 목적같은 거

 

히 : 그렇구나

 

히 : 고마워

히 : (이것도 포함해서 꿈일 수도...?)

 

 

 

81

어머니 : 마코토

   

어머니 : 지각 지각

 

 

82

코&히 :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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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14
스토리의 상태가...
2024-01-18 04:03:20
추천0
adscf
잘봤습니다
2024-01-18 21:46:18
추천0
햄스터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ㅋㅋㅋ
2024-01-20 03:00:09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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