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추억은 미화된다는걸 깨달은 영화 쥬라기공원
레타 | L:49/A:495
524/850
LV42 | Exp.6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08 | 작성일 2018-08-30 19:59:41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추억은 미화된다는걸 깨달은 영화 쥬라기공원

 

추억속의 쥬라기공원 영화는 쥬라기공원의 대표적인 브금나오면서 공룡들이 살아움직이고, 

그 속에서 주인공들이 낙오되서 공룡무리속을 지나 탈출하는 내용의 영화였음. 

중간중간 공룡의 생태나 웅장한 모습을 보여주던게 기억에 남았고

 

그런데 쥬라기공원 새로운 시리즈가 나왔다고 보러갔었다가 너무 잔인해서 충격먹고 중간에 나와버림...

생각해보면 공룡에게 뜯어 먹히고 찢겨지는 잔인한 장면이 엄청나게 많았는데

어릴땐 그게 잔인한 장면이라는 인식이 부족했던걸까

머릿속 추억필터가 그런장면을 다 걸러내버려서 어릴적에 재밌게 봤던 영화로만 기억하고있다는게 신기함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18/A:331]
이프린느
쥬라기공원이 공포는 있었지만..은근히 잔악한 묘사는 적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나마 나온게 랩터 먹는거하고 통통한 아저씨 도주정도?
2018-08-30 20:45:21
추천0
몽규
난 3는 꼬맹이때 재밌게 봤다는 기억이 있는데 작년에 1,2,3다시 봤단 말이야...
근데 3는 미화?가 확실히 되있더라,,잔인함을 말하는건 아닌데 영화 자체가 좀 그럼
근데 1에서 clever girl장면이랑 2에서 랩터가 갈대밭인가 사냥하는건 아직도 기억남ㅇㅇ
3에서는 이상하게 통조림?까먹는게 기억남
2018-08-30 22:06:27
추천0
자미음양술
쥬라기 공원 1은 정말 재밌음
2018-08-30 22:46:42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899 잡담  
북미에서 식지 않는 '기생충' 인기, 외신은 한국영화에 관심
관심없다여
2020-02-14 0-0 38
1898 잡담  
“묻고 더블로 가” 美 극장들 ‘기생충’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
관심없다여
2020-02-14 0-0 33
1897 잡담  
‘기생충’ 북미지역 박스오피스 사흘째 4위전···글로벌 수익 2000억 눈 앞에
관심없다여
2020-02-14 0-0 23
1896 잡담  
KAFA “봉준호 동문 오스카 수상 축하” 대문짝 현수막 내걸렸다
관심없다여
2020-02-14 0-0 127
1895 잡담  
인간사를 보고싶으면
무릎
2020-02-14 0-0 24
1894 잡담  
종교와 전쟁의 영화를 하나 추천한다면
무릎
2020-02-14 0-0 40
1893 잡담  
"우리한테 너무 큰 위로가 됐다"…문화·영화학계가 본 '기생충' [1]
관심없다여
2020-02-13 0-0 33
1892 잡담  
“수상소감? 봉준호 차기작?” 이미경 CJ 부회장 美 인터뷰서 밝힌 전말
관심없다여
2020-02-13 0-0 47
1891 잡담  
2019년 극장 관객 2억2668만명...매출 1조9140억 역대 최고
관심없다여
2020-02-13 0-0 20
1890 잡담  
‘기생충’ 투자배급사 CJ ENM, ‘터미네이터’ 제작사와 손 잡아
관심없다여
2020-02-11 0-0 88
1889 잡담  
[모멘트] 아카데미 4관왕 영화 '기생충' 재개봉
관심없다여
2020-02-11 0-0 70
1888 잡담  
기생충 수익, 제작비 14배 '2천억'…57개 영화제서 174개 수상
관심없다여
2020-02-11 0-0 34
1887 잡담  
제시카송 패러디·짜파구리 인기…'기생충'이 몰고온 유행
관심없다여
2020-02-11 0-0 33
1886 잡담  
“답변도 품위있게” 봉준호, 美 abc 기자 무례한 질문에 우문현답
관심없다여
2020-02-11 0-0 25
1885 잡담  
"기생충, 못 봤다면 당장 보라"…전 세계서 신드롬 계속
관심없다여
2020-02-11 0-0 22
1884 잡담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
사탕
2020-02-11 0-0 26
1883 잡담  
기생충 기네스 기록
사탕
2020-02-11 0-0 29
1882 잡담  
'오스카' 집어 삼킨 '기생충' 주역들
관심없다여
2020-02-10 0-0 33
1881 잡담  
[아카데미] 영화강국 프랑스, 부러움섞인 찬탄…"영화사 뒤엎었다"(종합)
관심없다여
2020-02-10 0-0 33
1880 잡담  
이번 아카데미 축하 공연들
사탕
2020-02-10 0-0 49
1879 잡담  
봉준호 차기작은?… "공포스러운 사건"
관심없다여
2020-02-10 0-0 31
1878 잡담  
영화진흥위원회 측 ‘기생충’ 오스카 4관왕에 “韓 영화 해외진출 적극 지원할 것”
관심없다여
2020-02-10 0-0 36
1877 잡담  
봉준호 "아카데미 4관왕은 팩트니까 지금은 이 기쁨만"
관심없다여
2020-02-10 0-0 24
1876 잡담  
[아카데미] 프랑스언론, 오스카·칸 석권 찬탄…"영화 역사 뒤엎어"
관심없다여
2020-02-10 0-0 23
1875 잡담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1917’ 촬영상 등 3개 부문 수상 그쳐
관심없다여
2020-02-10 0-0 40
      
<<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