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내 딸을 죽인 사람은 우리 반에 있습니다.
검은검사 | L:0/A:0
506/1,590
LV79 | Exp.3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13 | 작성일 2018-08-30 23:39:11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내 딸을 죽인 사람은 우리 반에 있습니다.

영화 <고백> 입니다.

 

 

봄방학을 앞둔 종업식 날, 딸을 잃은 선생님이 자신의 딸을 죽인 학생이 교실 안에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합니다.

경찰은 실수로 수영장에 빠진 사고사로 결론을 내렸지만 사실 자신이 담임으로 있는 반의 학생 2명, 범인 A와 B에게 살해 당했다는 충격적인 고백.

미성년자라 소년법에 보호되어 큰 처벌을 받지 않을 범인들에게 선생님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복수를 하게 됩니다.

영화는 이 사건에 관계된 인물들의 고백으로 이루어지는데요.

과연 선생님의 복수는 어떤 방법일지 영화를 보고 확인해주세요.

청소년의 범죄와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처벌이 약한 법에 대한 소재는 우리나라도 공감할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에게 주는 처벌이 과연 정당한 처벌인가? 

이 영화는 그에 대한 생각을 한번 더 하게된 작품인거 같네요.

영화 <고백>이었습니다.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몽규
유튜브 영화 리뷰 스트리머들의 영상을 봤는데 꽤나 흥미로운 소재라 생각하고 봐야지 하며 미루다가 못 본 영화네요; 다시 상기되었으니 시간나면 꼭
2018-08-31 00:40:49
추천0
검은검사
저도 페북으로 영화 리뷰를 보고 보게된 작품이네요
이거도 소설 원작인거 같던데 기회되면 읽어볼까 생각합니다
2018-08-31 00:43:54
추천0
김무제
소설도 갓갓이니까 읽어보세용
영화는 소년B파트 묘사 날린거 빼면 좋았어요
결말부 묘사의 변화도 시각적 매체라는 점을 활용한것 같아서 좋았구요
2018-08-31 03:44:07
추천0
검은검사
저도 다보고 검색해보니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B의 부분이 그래도 제일 평이 안좋다는거 같던데
영화 시간상 빠진건가 봅니다
그 부분도 전부 담았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2018-08-31 06:45:14
추천0
김무제
B의 부분은 영화서 나온 본인 시점의 파트와
B의 누나 시점 파트가 있는데
소설과 영화의 차이점을 생각하면
후자를 날릴 수밖에 없었을지도...아쉽지만요
2018-08-31 08:35:44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899 잡담  
북미에서 식지 않는 '기생충' 인기, 외신은 한국영화에 관심
관심없다여
2020-02-14 0-0 35
1898 잡담  
“묻고 더블로 가” 美 극장들 ‘기생충’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
관심없다여
2020-02-14 0-0 31
1897 잡담  
‘기생충’ 북미지역 박스오피스 사흘째 4위전···글로벌 수익 2000억 눈 앞에
관심없다여
2020-02-14 0-0 21
1896 잡담  
KAFA “봉준호 동문 오스카 수상 축하” 대문짝 현수막 내걸렸다
관심없다여
2020-02-14 0-0 125
1895 잡담  
인간사를 보고싶으면
무릎
2020-02-14 0-0 22
1894 잡담  
종교와 전쟁의 영화를 하나 추천한다면
무릎
2020-02-14 0-0 38
1893 잡담  
"우리한테 너무 큰 위로가 됐다"…문화·영화학계가 본 '기생충' [1]
관심없다여
2020-02-13 0-0 30
1892 잡담  
“수상소감? 봉준호 차기작?” 이미경 CJ 부회장 美 인터뷰서 밝힌 전말
관심없다여
2020-02-13 0-0 45
1891 잡담  
2019년 극장 관객 2억2668만명...매출 1조9140억 역대 최고
관심없다여
2020-02-13 0-0 18
1890 잡담  
‘기생충’ 투자배급사 CJ ENM, ‘터미네이터’ 제작사와 손 잡아
관심없다여
2020-02-11 0-0 85
1889 잡담  
[모멘트] 아카데미 4관왕 영화 '기생충' 재개봉
관심없다여
2020-02-11 0-0 68
1888 잡담  
기생충 수익, 제작비 14배 '2천억'…57개 영화제서 174개 수상
관심없다여
2020-02-11 0-0 32
1887 잡담  
제시카송 패러디·짜파구리 인기…'기생충'이 몰고온 유행
관심없다여
2020-02-11 0-0 31
1886 잡담  
“답변도 품위있게” 봉준호, 美 abc 기자 무례한 질문에 우문현답
관심없다여
2020-02-11 0-0 23
1885 잡담  
"기생충, 못 봤다면 당장 보라"…전 세계서 신드롬 계속
관심없다여
2020-02-11 0-0 20
1884 잡담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
사탕
2020-02-11 0-0 24
1883 잡담  
기생충 기네스 기록
사탕
2020-02-11 0-0 27
1882 잡담  
'오스카' 집어 삼킨 '기생충' 주역들
관심없다여
2020-02-10 0-0 31
1881 잡담  
[아카데미] 영화강국 프랑스, 부러움섞인 찬탄…"영화사 뒤엎었다"(종합)
관심없다여
2020-02-10 0-0 31
1880 잡담  
이번 아카데미 축하 공연들
사탕
2020-02-10 0-0 47
1879 잡담  
봉준호 차기작은?… "공포스러운 사건"
관심없다여
2020-02-10 0-0 28
1878 잡담  
영화진흥위원회 측 ‘기생충’ 오스카 4관왕에 “韓 영화 해외진출 적극 지원할 것”
관심없다여
2020-02-10 0-0 34
1877 잡담  
봉준호 "아카데미 4관왕은 팩트니까 지금은 이 기쁨만"
관심없다여
2020-02-10 0-0 21
1876 잡담  
[아카데미] 프랑스언론, 오스카·칸 석권 찬탄…"영화 역사 뒤엎어"
관심없다여
2020-02-10 0-0 21
1875 잡담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1917’ 촬영상 등 3개 부문 수상 그쳐
관심없다여
2020-02-10 0-0 38
      
<<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