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문과판 인터스텔라?" 컨텍트"
아다다 | L:58/A:449
1,333/1,570
LV78 | Exp.8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83 | 작성일 2018-08-09 14:19:00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문과판 인터스텔라?" 컨텍트"

난원레 스포일러 존나 싫어해서 

예고편도 안보는 사람임 

그래서 컨텍트도 얼추 외계인 나오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라

생각해서 안봤던건데 저언혀 무서운게 아니더랑 

 

암튼! 외계인과 접촉했을때 그들과 소통할려면 누가 필요할까? 그래서 구닌들이 유능한 언어학자인 주인공을 데려와 외계인과 소통한다는 이야기임 무섭지 않아요

난 급식때부터 언어가 먼저일까 사고가 먼저일까부터 언어에는 힘이 있다 이런 이야기가 엄청 인상깊었고 과연 언어는 어디까지 힘을 가지고 있을까 생각해 본적이 있어 더욱 이 영화를 재미있게 본것 같음 

 

시간과 외계?  sf적 측면에서 문과의 인터스텔라라고 비교되지만 이 말이 인터스텔라보다는 잼있지 않다,고증이 부족하다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건 나는 아니라고 생각함 그저 언어와 사고의 측면에서 문과라는 말이 붙었다고 생각하고 인터스텔라와 인과률과 시간이라는 측면에서 오히려 컨텍트의 전개를 높게 평가함 중요한건 영화의 전개에서 연관된 [스포일러]의 흐름보다 그 모든걸 알고 인생을 마주하는 주인공의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3줄요약

1.공포 아님

2.언어와 사고

3.갠적으로 컨텍트>인터스텔라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52/A:465]
요츠메
컨텍트 재밌지..
2018-08-09 14:52:53
추천0
[L:48/A:346]
참피
나 이거 극장에서 봤는데

요새 이 영화 감독이 할리우드에서 핫하대
2018-08-09 18:20:34
추천0
[L:58/A:449]
아다다
헛 너무 야해
2018-08-09 19:15:46
추천0
[L:48/A:346]
참피
변태새기야...
2018-08-09 20:04:53
추천0
[L:48/A:346]
참피
근데 이거 왜 국내에서 제목을 컨택트로 바꿨는지 모르겠다. 어라이벌이 훨 나은디
2018-08-09 20:39:45
추천0
[L:58/A:449]
아다다
컨텍트가 훨 낳음
2018-08-09 21:00:11
추천0
[L:59/A:222]
흐림
나도 인터스텔라보다 조금 더 재밌게 본듯ㅋㅋㅋ 접근이 신선했음
2018-08-10 07:30:59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899 잡담  
조커 VOD 출시일 확정
요츠바
2019-10-30 0-0 54
1898 잡담  
77회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출품작들
요츠바
2019-10-30 0-0 34
1897 잡담  
겨울왕국 2 주제가 국내 버전은 태연이 부를 예정이라네요 [1]
요츠바
2019-10-30 0-0 52
1896 잡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국내 개봉 확정
요츠바
2019-10-29 0-0 51
1895 잡담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봤습니다
요츠메
2018-09-15 0-0 79
1894 잡담  
폴아웃을 봤습니다 [7]
요츠메
2018-09-14 0-0 96
1893 잡담  
영화 ' ARQ' 추천드림
요츠메
2018-09-12 0-0 70
1892 잡담  
캡틴마블 시점에서 지구에 크리종족이 내려왔다면
요츠메
2018-09-06 0-0 76
1891 잡담  
dc드라마는 다 좋은데 [1]
요츠메
2018-08-29 0-0 57
1890 잡담  
dc는 쓸데없이 영화건들지 말고 [5]
요츠메
2018-08-25 0-0 134
1889 잡담  
마블의 실수인가 생각이 되는 인피니티워 장면(스포) [4]
요츠메
2018-08-21 0-0 204
1888 잡담  
시빌워 다시보니 [2]
요츠메
2018-08-19 1-0 115
1887 잡담  
오늘의 영화 추천
요츠메
2018-08-11 0-0 122
1886 잡담  
아니 제임스건 왜이리 잡는거지? [5]
요츠메
2018-08-10 0-0 104
1885 잡담  
영화게 여러분들 세븐 선정성 정도를 다른영화들과 비교한다면 어느정도 할까요 [5]
요츠메
2018-08-08 0-0 102
1884 잡담  
dc 슈퍼걸 영화화 확정 [7]
요츠메
2018-08-08 0-0 142
1883 잡담  
근데 아이언 스파이더맨 슈트 기능적으로만 보자면 [2]
요츠메
2018-08-07 1-0 161
1882 잡담  
키야 감사룽
요츠메
2018-08-06 0-0 182
1881 잡담  
늦은감이 있지만 터미네이터 6 T800 차원이 다른 악역으로 등장
왕허의섬광
2019-02-14 0-0 129
1880 잡담  
투모로우 워 봄 [1]
올드캣
2021-07-12 0-0 97
1879 잡담  
조커 이제봄 ㄷㄷ [1]
올드캣
2019-11-10 0-0 79
1878 잡담  
나랏말싸미 웬 논란임?? [5]
올드캣
2019-07-24 0-0 208
1877 잡담  
극한직업 생각보다 너무별론대?? [2]
올드캣
2019-03-24 0-0 96
1876 잡담  
데이빗 핀처 감독 영화 참 잘 만든다 [3]
온화한
2019-11-14 0-0 50
1875 잡담  
조선시대 배경최초 좀비영화 '창궐' 리뷰
오키도오키
2018-10-26 0-0 50
      
<<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