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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국내 영화들 소식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야놀자 | L:48/A:346
864/1,370
LV68 | Exp.6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24 | 작성일 2018-10-27 10: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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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국내 영화들 소식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최근에 개봉한 안시성, 물괴, 협상, 명당 같은 대작들이나

 

요 근래 들어서 좀 떴던 마동석이랑 유해진이 주연으로 나온 영화들도 극장 흥행에 실패해서 금방 iptv로 나오는 거 보면

 

이젠 영화 완성도는 신경 안 쓰고 배우 이름빨이나 사극, 범죄, 신파극 같은 흥행 요소만 믿고 만든 영화들은 더 이상 관객들한테 잘 안 먹히는 거 같음

 

오히려 공작, 암수살인 같이 평 좋은 영화들이나

 

신과함께처럼 영화 완성도는 호불호 많이 갈려도 그전까지 한국 영화들과 비교해서 훨씬 뛰어난 기술력 보여준 작품이 흥행에 성공하는 거 보면

 

영화 잘 만들거나 참신하게 만들면 관객들도 알아서 잘 보러 오는 거 같은데...

 

근데 아직도 외화나 52시간제 때문에 우리나라 영화가 실패했다고 개소리 하고 있으니 답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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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2/A:545]
4만간달찢
ㅇㄱㄹㅇ근데 문제는 그렇게 퀄리티로 뜬 영화에서배우만 가져다가
마동석처럼 계속 우려먹으니까...
2018-10-27 12:02:51
추천0
[L:1/A:508]
Artanis
내가 한국 영화 손절한 제일 큰 이유가 그놈의 감성팔이 때문인데, 하도 데여서 이제 진짜 재밌는 영화가 나와도 국산이면 안볼 거 같음.
2018-10-27 20:55:21
추천0
무한라크교
배우고 뭐고 돈 내고보는건데 영화 질이 별로면 누가 보고싶겠나싶음. 시간도 소중하고 돈도 소중한데...
이젠 의리로 보기엔 영화표값도 상당히 비싸져서 신중을 기하게됨. 거기다 팝콘이랑 콜라 가격, 영화 보고 식사 가격, 간혹 같이 보는 사람 요구에 따라 카페까지 간다고 생각하면 돈 엄청 깨짐. 근데 영화가 노답이거나 그러면 그날 하루 일정자체가 찝찝하게 돌아가서 전반적으로 삐걱거리니 더 신중하게 고르게되는듯.
굳이 내 시간 내서 비싼 돈 내고 영화보러가는데 영화가 별로면 빡침
2018-10-28 13:27:19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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