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에스카노르가 너무 지나치게 과대평가 받는게 좀 거슬린디고 생각되네요.
일단 에스키노르가 잘 만들어진 캐릭터 라는건 인정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띄워진다는게 좀 거슬려 보인다고 생각되네요.
예로 에스키노르 아니면 이 작품은 재미도 없는 쓰레기다 라거나 주인공인 멜리오다스도 충분히 제 실력을 보여주는데도 본작 주인공은 무시 당하거나 너무 지나치게 에스카노르를 친양하는게 불편하다고 생각되네요.
사실 에스카노르 등장 전에도 투급 설정이 논란이 좀 식혀지자 그래도 재미는 있다 라는 평가가 있었고 멜리도 에스카노르vs에스타롯사 전 전에도 적어도 두개의 대죄로 인정될 정도로 멜리도 제대로 주인공 취급 받았는데 에스티롯사 전 후에서 이게 좀 심해지기 시작하다가 멜리전에서는 이 증세가 절정에 와서 거슬리긴 하네요.
사실 떡밥 회수도 해놓고 대략적은 설정도 수습할려고 노력하면서 끝낼려고 하는데 힌 캐릭터 없으면 직품이 쓰래기 라면서 지나치게 찬양하는건 좀 심했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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