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안느/<질투의 죄>(서펜트 신)(팬북)
디안느(다이앤)
<질투의 죄>(서펜트 신)을 짊어진 <일곱 개의 대죄> 단원의 한 사람.
거인족. 크고 귀여운 아이.(거요미)
요정족과 같은 정도로 장수해서,
살아온 햇수에 비교해서 정신 연령은 엘리자베스보다 어리다.
꽤 튼튼한 몸이라서, 어느 정도 몸을 꿰뚫려도 일어설 수 있다.
<돼지의 모자> 정자에서의 역할은 큰 여점원.
트윈 테일 머리카락과 학교 수영복 모양의 의상이 매력 포인트.
수줍어하거나 침울해지면
(주로 왼쪽)머리카락을 입가로 가지고 와서 "문지르는" 버릇이 있다.
메리오다스 매우 좋아함. 반 싫어함.
12월 24일 탄생 CV:유우키 아오이.
<질투의 죄>(서펜트 신)
<일곱 개의 대죄>의 한 사람, 디안느가 짊어진 죄.
서펜트(뱀)의 문양은 왼쪽 다리의 넓적다리(다리에서 무릎)에 표시되어 있다.
디안느의 죄도 반이나 킹과 같이 깊은 사정이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질투" 그것에 관해서는 처음 등장 때부터 전개되었다.
디안느 대포(임시)
디안느가 인간을 움켜쥐고 마음껏 던지는 기술(?)을, 이렇게 부르는 독자도 있다.
열차나 비행기도 존재하지 않는 "일곱 개의 대죄" 시대의 원거리 고속 이동 수단.
처음 등장은 7화에서 길선더를 멀리 던지는 장면.
2회째는 61화, 메리오다스&반&고우셀을 왕도를 향해 멀리 던지는 장면.
수수하지만 적을 "멀리 떼어 놓는 것" 뿐이라면 꽤 뛰어난 기술이다.
이동 수단으로도 이동 중의 부담이나 도착할 때의 충격만 견딜 수 있으면 유용하다.
큰 여점원
<돼지의 모자> 정자에서 일하는 디안느의 역할.
주로 <돼지의 모자> 정자 밖에서 웃음을 뿌리며 손님을 불러들인다.
기분이 좋을 때는
"맛있는 술, 귀여운 여점원이 마중 나온 <돼지의 통구이> 정자야.
잔뜩 서비스해줄게."라고 득의양양하게 부른다.
손님이 오지 않을 때는 꼿꼿이 서서 움직이지 않은 채로
"손님이 안 와. 한 사람도 안 와."라고 쓸쓸하게 부른다.
마트로나
"치킨 마탄고"의 포자를 뒤집어쓰고 몸이 줄어들었던 디안느가,
"바이젤 싸움 축제"에 참가했을 때 사용한 링네임.
원래는 "옛날에 평범하게 알고 지내던 사람"인 것 같다.
키 5.4피트(약 165cm). 3사이즈 91cm, 58cm, 90cm.(메리오다스 눈어림)
인간 크기가 되어, 머리를 내리고, 엘리자베스의 옷을 입은
평소와 완전히 다른 이미지의 "마트로나"는,
"디안느"와 어느 정도 구별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
진짜 마트로나의 생일은 1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