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거는 전쟁피해자 입장에서 만든 만화임.
정확히는 히로시마 원자폭탄 2방 맞아서 울며 겨자 먹기로 세계제2차세계대전에서의 패전을 했다는 일본의 피해자 코스프레 만화.
자기들이 세계제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전범국이란 생각은 안하고, 전쟁 피해자라고 생각만 하는 일본병.신들.
벽 안의 인류=일본인
벽 밖의 인류=일본 제외한 모든 세계인
벽 안의 인류=피해자
진격의거인에서의 부전의맹세 =세계2차대전 일본의 일왕이 무조건적 항복선언을 했던 것
http://contents.history.go.kr/front/hm/view.do?treeId=010801&tabId=01&levelId=hm_143_0020
13. 우리는 일본 정부가 곧 일본 군대의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고 또 그런행위를 하는 일본군대의 성의에 적당하고도 충분한 보장이 있을 것을 일본 정부에게 요구한다. 이외에 일본이 선택할 것이 있다면, 신속하고도 완전한 괴멸이 있을 뿐이다.
1945년 7월 26일 서명
국회도서관 입법조사국, 『입법참고자료. 190-199』 제193호 한국 외교관계 자료집, 1964
현재 일본에서의 부전의 맹세: 전쟁을 못 일으키고, 군대, 군인을 가질 수 없는 나라. 그래서 군대 대신 자위대.
벽 안의 인류가(에렌이 시작한) 마레를 침공하여 일으킨 학살은, 세계2차세계대전 전쟁피해국인 자기네들이 마음같아선 세계에 복수하고싶다는 생각으로 그린 부분이라 볼 수 있음. 대리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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