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은 그래도
안 풀린 떡밥이 많고, 애매하게 풀린 떡밥이 많아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지 스토리가 나오고 나면 '아, 이래서 이런 거구나...'할 수가 있다.
근데 에반게리온은 진짜... 내가 웬만큼 혼자보고 뭔지 이해하려 해도 모르겠더라.
인터넷에 널려있는 해석글 보고서야 이해함 ㄷㄷ
나 어릴 적에 에반게리온 나왔는데 그때부터 에반게리온에 환장했던 친구들은 스토리 다 이해하고 덕질 했던 건가...?
진격의 거인은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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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은 그래도 안 풀린 떡밥이 많고, 애매하게 풀린 떡밥이 많아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지 스토리가 나오고 나면 '아, 이래서 이런 거구나...'할 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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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 적에 에반게리온 브로마이드 붙이고 에반게리온 재미있다고 난리치던 애들이 있었음.
난 그 당시 안봐서 그냥 로봇만화인 줄만 알았음ㅋㅋㅋ
걔네들이 그 꼬맹이 시절에 이 어려운 에반게리온을 이해했나 싶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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