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 만"
소년은 또래 아이들이 과자를 서로 먹는것을 보고 다가가
그렇게 말했다.
그 당시 소년의 집은 아주 가난했다.
또래 아이들은 수준 차이가 난다며 과자도 안 주고 소년을 쫓아냈다.
소년은 먹을거에 대한 원한이 생겨났다.
소년은 커서 일류요리사가 되고 집은 재벌이 되었다.
그때 과자 안 준 녀석들의 지금 재산과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였다.
이제 청년이 된 소년은 결혼을 했고 아내가 이쁜 딸을 낳았다
청년은 딸을 이름을 불렀다.
"에리나"
나카리 아자미 과거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