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굴의 가장 행복한 결말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다 소설임ㅋ' 밖에는 없는 듯 ㅋ..
앞으로 주인공에게 1부 때와 같은 큰 외상이 가해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이미 상황 자체가 개노답이라 저런 막장 결말 아닌 이상 카네키가 행복해질 일은..
특히 2부의 현재 상황은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 같은 느낌이니ㅋㅋㅋㅋㅋ
좀 행복해졌으면 좋겠는데..
히데가 죽지 않고 살아있어서, 후에 하이세가 카네키로서의 인격을 받아들이게 되더라도 너무 크게 흔들리지 않도록 옆에서 붙잡아 줬으면 좋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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