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이해 못하시는 분들 많네염
이번화 내용이 워낙에 복잡하다보니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신거같네요.
저도 독자 나부랭이라서 여러분들과 별 반 다를거없지만 나름대로 이해한대로 말씀드리자면
우선 우이쪽은 하이루 죽은 충격으로 속으로는 생각나는 역 다 읊으면서 하이루 회상 동시에 겉으로는 상황정리 시키는데 간 자기 목소리 자각 못할정도로 혼란스러워하는겁니다.
그니까, 우리가 갑작스러운 일로 당황해서 백지가 되서 머릿속으로 헛소리한다던지, 하이루 죽음으로 혼란스러워서 이 생각 저 생각 뒤죽박죽 다하시는거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하이세 카네키 쪽은 조금 복잡한 내용일수도있는데
간단한 맥락은 카네키에게있어서 자신의 구원은 모두에게 사랑받으며 멋지게 죽고싶다는 이야기 한건데요.
사사키가 정신세계에서 누워있는 채로 백카네키와 대면. 카네키가 날 구해주는거 아니였냐며 사사키에게 묻자
(전부터 사사키는 카네키를구원해주고 싶다는 소리를 했음)
카네키 목을 죄더니 하이세 내면의 세계의 체크무늬 바닥이 조각조각 하늘로 올라가며 꽃밭이 됨.
카네키를 죽이려 하며 네 구원. 내 구원 . 죽어. 죽어라 . 죽어라,나 등등의 이야기를하며 백카네키도 그걸로 됬다며 수긍.
이 컷에서 체크무늬와 꽃밭이 상당히 눈에 띄는데
꽃밭은 1부의 카네키의 인격각성과
1부 카네키의 최후와 같은 꽃밭으로 일본말로 피안화라고 불리는데 슬픈추억이나 이룰수없는사랑등의 꽃말을 지닌걸로 알고있습니다.
흔히 무덤에서 피는 꽃. 저승에서 피는 꽃. 저승화라고 불리기도하는 등 죽음과 관련된 꽃
1부 인격각성시의 피안화가 나왔는데 자신을 '죽이고' 새로운 인격을 탄생시켰죠.
1부 최후에서도 마찬가지로 내면 세계에서 피안화가 나왔고 자신이 "죽고" 하이세 탄생
이는 현재시점에서도 마찬가지로 피안화가 나타났으니 하이세의 죽음. 즉, 인격의 부활에 일맥상통
체크무늬는 흑과 백이 섞여있는 양면성을 나타냅니다.
카네키가 문제를 짊어질때면 어김 없이 등장합니다. 양면성이라는 뜻을 지녔기에 나온 장소에 따라서 조금씩 의미는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화에서 등장한 체크무늬는 하이세의 정신세계이므로
체크무늬는 하이세의 머리처럼 하이세 본인을 뜻하겠죠.
체크무늬가 땅이아니라 하늘에 있다면 지상과 다른 천상으로 역시 죽음과 관련됬다고 봐요. 1부 마지막에도 체크무늬가 하늘에 있었죠.
체크무늬(하이세)가 조각나 벗겨져 하늘(천국)로 올라간다는 흐름으로 꽃과 마찬가지로 하이세의 죽음을 뜻함
그리고 카네키가 더 깊은 정신세계서 하이세에게 1부에서도 밝혀지지않은 깊은 내면의 기억을 떠올리는 형식으로 이야기해줍니다.
사실은 어머니에게 학대당했으며
카네키가 1부 마지막 지하의 꽃밭에서 사신(아리마)과 만난것이 기뻤으며, 벌레처럼 나약하게 죽어버린 어머니처럼 자신도 죽을 수 있지않을까 기대했으나 결국 죽지 못했다구요.
분명히 자신은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일을해서 그뒤에 멋지게 죽고싶은게 구원일것이라고 이야기.
그래서 1부 아리마와 마주칠 당시 카네키가 무수한 시체(꽃밭) 사신(아리마)를 보고 아름답다고 느꼈으며 삶이아니라 죽음이 아름다움을 연상시킨다고 이야기했습니다. ㅡ 죽는게 "구원"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삶보다는 죽음을 아름답다고 연상
백카네키가 자신을 죽일수 있느냐고 묻자 하이세의 머리가 검게 물들며 말풍선의 "응"도 하얀색에서 백카네키와 같은 검은색으로 변함.
백카네키와 같은 존재(기억을 되찾았다)가 되었다라는 묘사로 보입니다.
꿈은 이제 됐어. 잘 자, 하이세
ㅡ 하이세가 독백으로 네(카네키) 구원은 잠(죽음)과 행복한 꿈(기억상실) 뿐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자면서 꾸는 환상이 꿈이기에 기억을 잃은 하이세가 상징적인 의미로 일치합니다.
하이세는 행복한 꿈 그 자체로 이제 더 이상 하이세가 아니기에 꿈(기억상실)은 이제 됬다며 하이세에 잘 자(잠=죽음)라고 하죠.
이렇게보면 1부랑 2부 오마쥬 노리는거보면 2부 결말도 비극적이든 희극적이든 이런식으로 카네키가 기억잃을 가능성이 없지가 않은거같네요.
그리고 아리마에 관한 이야기인데, 히데랑 아리마는 모종의 관계가 있을거라고 생각들거든요.
그냥 단순히 카네키한테 절망을 주기위한 역할이라고하기에는 히데가 보여준 행적들이 그리 분명하지 않죠.
과거 연극에서 마녀의 시종 이였던거보면 에토랑 관계있나 싶기도한데 만일 히데가 아리마에게 카네키를 맡긴거라면 어떨까 싶음.
지난화에서 보여줬던 세뇌도 카네키 구원이 죽음이라는걸 생각하면 오히려 아리마 싸움방식은 죽을 상황에 처해도 끝까지 싸우라는 살라는 의미로도 보임
아리마가 직접 악역 커밍아웃해도 되는 부분을 저런식으로 카네키 입장에서만이라면 나쁘게 보일만도하다고 생각듬
히라코한테 가르킬때도 왼팔 오른팔 따로 쓰라는 무루뭉술한 소리나하는 사람인디 ... 갠적으로 어쩐지 묘하게 아리마는 악역같은느낌이 별로 안들어서 말이죠.
뭔가 주절주절 적었는데 개인적으로 전 이렇게 봤네요. 다른 의견있으신분들도 댓글좀요 ~~
여기서 카네키와 대화하고있는 곳은 1부에서 안테이크 섬멸전에서 모두를 구하기위해서 (사랑받고 죽기위해서) 내려다보던 장소오 상징적인 의미를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건조물 난간 손잡이가 묘하게 기괴한데 가시처럼 돋아나있는게 개인적으로 지네 다리 같이 생긴거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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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되찾아서 구원을 알고있으니까 취하는 행동인듯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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