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에 대한 정신력 같은게 |
|
고문에 대한 정신력 같은게타키자와는 애초에 아오기리 쪽에서 자기들이 이용할 목적 쪽으로 고문시켜서 정신적인 고문도 많이 했을거고 그래서 타락할 수 밖에 없었나 싶습니다 무츠키는 추측컨데 무츠키한테 사사키는 카네키의 히데같이 지탱해주는 쪽이었지 않을까 싶은데 사사키도 떠나고 과거일 여러가지로 겹쳐져서 세상에 증오같은 것 밖에 남지않아서 아키라를 찌를정도로 무자비한 타락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싶고.. 카네키는 목적없었던 고문에 다른 사람이 이런 끔찍한 일을 당해선 안된다고 생각해서도 그렇고 그래선지 그나마 악인같은 행동은 안했다고 봐요. 지켜야한다 그런 강박관념?에서 그나마 점점 나아져 온 케이스? 다들 고문 후에는 미쳐서 뭔가 메달리다 싶이 치우치는 그런게 있는 듯 싶기도하네요 결론적으로 타키자와가 정신적으로 약해서 더 미쳐버렸나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고통이나 충격에 별로 경험없는 약한 인간 한명을 망가지게 만드는 목적으로 망가뜨린다면 망가지게 만들어질 수 밖에 없다 싶습니다 그래서 글 남깁니다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