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9일 이시다 스이 텀블러
高校喰種の登場人物でしょうね。
고교구울의 등장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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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袋でしたっけ、喰種カフェ。
이케부쿠로였죠, 구울 카페.
行った人に話をきくと、よい空間だったようですよ。
방문한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면 좋은 곳이었다던 것 같네요.
だれか誘って行ってみようかしら。
누군가랑 같이 가 볼까.
べつにドトールでもいいけど。
딱히 도토루라도 괜찮지만. (※도토루 : 일본의 커피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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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작가님이 글을 수정하시면서 지워졌습니다.)
ひととおり、自分のまわりの漫画家志望たち (スタッフではない) は、
대강, 제 주위의 만화가 지망생들(담당자 아님) 은,
べつの道に進んでいくようです。おそらく。
아마 다른 길로 가는 것 같아요.
仕事に貴賎はないと思いますので、
일에 귀천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どんな場所であれ、自身の力で藻掻く姿はすばらしいと思います。
어떤 길이던 자신의 힘으로 헤쳐나가는 모습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This straight road, full of loneliness. )
(이 외길은, 완전한 고독으로 차 있답니다)
じぶんの夢はバイト。雇ってください。
제 꿈은 아르바이트. 고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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