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키 좀 제대로 까겠습니다. 팬 분들 죄송합니다.
진짜 인생작품 주인공이 저렇게 개뻘짓을 하고 있는걸 보면 진짜 ㅋㅋㅋㅋ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싶으면 그에 걸맞게 냉정해지고 판단력있게 행동해야되는데
왕이란 샛기가 불살주의 밀고 나간답시고 자기 측근이랑 아내까지 위험에 빠뜨리네 ㅋㅋㅋㅋ
너 진짜 네 소중한 사람들 지키고 싶은거 맞아?
132화에서 한 그 맹세 어디갔어?
살아남아서 그녀를 지키고 싶어?
그 맹세 며칠도 못가서 깨지겠는데 어쩌냐?
토우카를 삶의 의미로 두고 지키려고 마음먹었으면 최소한 안전이라도 철저하게 하고 하지메를 확실하게 묶어두던가.
이도저도 아니게 해서 너 졸졸 따라다니던 후카도 죽고 토우카도 끌려가기 직전인데 왕노릇 참 제대로 한다.
그냥 구축당하는게 어떠냐?
판단 미스가 한 두번도 아니고 주인공 바꾸는게 낫겠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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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부터 지금까지 이놈 행동이 너무 답답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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