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말하지만 토우카는 사망플래그가 깔린만큼 생존플래그도 존재함.
일단 사망플래그가 깔리고죽을 확률이 예전보다 높아진건 부정할 수 없는 부분이라서
본인도 어느정도 최악의 경우에는 토우카가 죽는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아이 때문에 생존 플래그가 깔린 것일 수도 있음.
정리를 해보자면,
사망 플래그
1. 복부의 피가 묻어있는 일러스트
2. 부모님 반지를 카네키에게 준 것
3.서로 상흔을 남길 때 "죽어도" 사라지지 않는다고 한 것.
이렇게 사망플래그가 깔려있는데 안 죽는게 이상하다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현재 토우카는 임신 중이고 도쿄구울이 성경의 스토리를 따라가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생존 플래그
1. 아이가 태어나는 날은 12월.
2. 성경에 따라 아이 생일은 12월 25일이 현재로서는 유력.
3. 카네키가 진심으로 토우카를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을 함.
중간에 유산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아이가 태어난다는 복선을 회수하기 위해서라도
토우카는 12월까지 생존 플래그가 섰다는 걸로도 볼 수가 있음.
일단 유산만 피하면 됨. 만약 유산이 된다면 토우카는 뭐가 되었든 플래그에 의해 죽을 가능성이 커짐.
사실 카네키의 손이 닿는 거리라면
카네키가 토우카를 지켜줄테니 걱정할 필요가 없는데,
정말로 문제되는 부분은 이번처럼 카네키가 부재중일 때 위험에 처하는 것이라는 점.
결국 토우카 혼자서 위기를 얼마나 극복하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겠지.
정리하자면, 토우카는 아이 때문에 생존플래그가 깔려있지만,
만약 아이가 유산된다면 토우카도 죽을 가능성이 커진다고 생각함.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토우카는 12월까지 살고 결국 아이 낳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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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생존플래그가 그렇게 공감하기 힘들었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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