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로마의 코쿠리아 수감에 대해 착각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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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로마의 코쿠리아 수감에 대해 착각하는 것.구축과 포획은 다릅니다. 예시로 들어서 시노하라의 공적을 설명할 때, 오니야마다는 구축했고, 아라타는 포획했다고 언급하죠. 구축은 대상을 죽이거나 격퇴하는 것을 의미하고, 포획은 말그대로 사로잡는 것을 의미합니다. 츠네요시가 로마를 대상으로 승리했을 때, 표현은 SSS 레이트 포획이 아닌 SSS 레이트 구축이었습니다. 이는 로마를 격퇴했거나 죽였다고 판단했다는 것이죠. 해당 코드 네임 괴이의 어미였습니다. 하지만 뒤에 로마는 코쿠리아 SS층에 수감되어 있었고, 당시 코드네임은 로마니였습니다. 이는 로마를 츠네요시가 구축한 괴이의 어미가 아니라 로마니라는 다른 구울로 판단했다는 뜻이고, 로마가 코쿠리아에 수감된 원인이 츠네요시 때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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