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도굴이 나루토 테크 타고있네요.
파워인플레 붕괴에 예토전생
나루토에 마다라가 간지에서 눈깔 의존 찌질이로 변했듯이
도굴 애들도 점점 맛이 가고
솔직히 이 상태로 가면 나루토처럼 용두사미 작품으로 될 게 안봐도 비디오네요.
아니 나루토랑 도쿄구울이랑 둘이 같은 위치에 서있게 하는 것도 무리고.
스이는 이제 그만 좀 타로카드 놀이 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타로카드 전혀 모르는 사람한테 솔직히 이게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작가가 설정놀이 하는 것밖에 안 보여요. 진짜로.
설정 놀이를 할 꺼면 독자도 끼워져야 하는 데 지 혼자만 북치고 장구치고 있으니
독자입장에선 당연히 답답할 수 밖에 없고 흐우
좀 내용에 의미를 부여할거면 만화 내에서 보여줘야지.
한 두번도 아니고 매번 외부 일러스트나 만화 안에 요상한 숫자로 내용에 의미를 부여하려하니 ㅉㅉ
숫자로 의미부여하면 작품이 재밌고 멋질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정말?
오히려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작품은 가장 최악이라는 걸 정말 스이 이 인간은 모르는 건가요?
지금 몰아서 봤는 데 몇달 전이랑 전혀 달라진 것도 없는 거에 정말 실망해서 이 글 써봅니다.
그래도 로마가 흑막이었다는 건 참신하긴 했는 데 그 뿐이네요.
뭐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여기 분들이 아직 도굴을 망작으로 불리는 건 좀 아니다라고 하시는 분들 많은 데
지금 상황이 나루토 전쟁 후반 상황입니다. 이대로 스이 혼자 설정놀이만 하면 도굴은 그냥 용두사미 작품 그 이상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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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 이놈은 스토리보다 이런 거에만 신경쓰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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