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데=지하의 왕=용
근거없는 추측이지만 그냥 이런 전개면 좋겠음 요즘 도쿄구울 전개가 심심함
카네키의 정신적 지주가 최종보스라면 카네키는 엄청난 갈등과 고통에 시달리겠지..
히데가 반구울일 수 있는 근거는
1.RC게이트는 V측 인물들은 감지하지 않음
2.반구울의 냄새는 인간과 헷갈릴 수 있음(에토의 예)
3.카네키의 언급으로 보아 히데는 맛있음(카네키, 무츠키의 예)
4.보통 인간이라면 니시키가 구울이라는 걸 어떻게 눈치챘을까
5.1부 마지막에 카네키의 상처를 낫게 할 정도로 먹혔는데 보통 인간이라면 심각한 장애를 얻었을 것임
6.리메이크 1화에서 장난식이지만 굳이 히데가 '슬슬 니 옆에 있는 구울을 눈치채라고' 라는 대사를 집어넣음
7.에토의 사례로 보아 선천적 반구울은 인간의 음식을 먹을 수 있음
히데=지하의 왕=용이라면 생기는 의문점은
1.나이 문제. 지하의 왕은 최소 100살이 넘었는데 히데는 카네키의 어린시절에 나타나 같이 성장하였음
2.지하의 왕은 100년 전 구울들을 이끌고 ccg를 침공함 그런데 용은 와슈의 기원과 연관되어있다 언급됨
와슈는 ccg를 창설한 집단이니 히데가 와슈 가라면 행동에 모순이 생김
3.히데와 에토의 만남. 히데는 에토의 사인회에서 카네키에게 줄 책에 사인을 받음 에토는 사투리로 보아 지하 24구 출신인데 히데를 못 알아볼 수 있을까
후루타는 상징성과 포스가 너무 부족해 중간보스 정도가 적절하다고 생각함 후루타가 괜히 용이 카네키에게 있어서 최종보스라 언급한 게 아닐 거라 예상함 정말 그만큼의 상징성과 강함이 있기 때문 아닐까
결론: 히데가 최종보스여야 한다
작중에서 꾸준히 나온 '태어나려는 자는 누구든 하나의 세계를 부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주제의식과 테마에 가장 부합되기도 하고
태어나려는 자(새)=카네키, 세계(알)=히데
카네키의 진정한 마지막 각성은 히데로 인해 일어나야 한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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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상 80프로는 히데인데
스케어크로우가 무슨 용의 분신일리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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