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아리마랑 에토도 너무한게
카네키가 지도자로써 성장할 기회도 시간도 없이 너무 다이렉트로 일을 맡김 아리마를 이긴구울의 명칭을 달아준다니 뭐라니 하긴하지만 남한테 휘둘리는 청년에서 위에서 명령받는 수사관에서 갑자기 구울의 희망인 왕이 되라니 대부분 왕은 오랜시간 교육을 받기마련인데ㅅㅂ 에토가 다 죽어가면서 말하는데 거절하면 그건 또 아닌거 같고
실컷 패다가 우리가 왕좌를 만들어 놨어 열심히 오래전부터 공들여 만들었지 근데 난 이제 죽는단다 그래도 거기에 앉을지 말지는 너가 정할 선택권을 줄께 하면 누가 거절함
요즘 카네키의 멍청함이 최악으로 부각 되지만 얘네 둘은 얘네 둘대로 너무함
카네키는 그때 거절하고 어떻게든 동료들하고 해외로 튀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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