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화 한방으로 독자들 마음 달래는 방법
하지메와 카네키의 대화로 시작
좆지메의 씹소리 도중 갑자기 난입한 바이크
그 바이크의 주인은 마루데.
좆지메:...하?
바이크가 좆지메의 오른팔을 찢어발긴다. 중상을 입은 좆지메 다시 자세를 다잡는다.
마루데 : RC바이크 시험작이지만 쓸만하군.
좆지메 : 오늘따라 유난히 배신자분들을 많이 만나네요. 당신들은 오늘 죽...
그 순간 우리에&마츠리의 크로스 어택으로
씹지메의 목이 날아간다.
좆지메 즉사함
마츠리 : 우리에...역시 너와 난 호흡이 잘 맞는구나
우리에 : (입닥쳐 ㅅ발...)
열받은 우리에 남은 왼팔 양다리도 모두 절단시킨다. 좆네키와 같은 형상이 된 좆지메 시체
마츠리 : (박력있는 모습도 귀엽구나)
마루데 : 나가치카 이 녀석은 어떻게...?
좆네키 : (...ㅁ 뭣?)
히데 : 오랜만이야 켄
좆네키 : 히데 넌 분명 달달하고 맛있었는데?
히데 : 오늘은 나를 먹지말고 (좆지메 대갈통을 가져와서) 이걸 먹어
히데 : 너와 같은 리제 베이스라 영양만점이야.
그 후 좆지메를 맛있게 먹고 순식간에 회복해 가는 좆네키의 모습으로 마무리.
카네키 : 불살따윈...개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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