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일본 현지 반응 몇가지
1.지금 인기 투표하면 이렇게 된다.
(이렇게)
2.하필 1위가 그거인가www
3.당연히 1위는 카네곤이지(* 카네키 + 드래곤).
4.나는 당연히 미스터 달마가 1위일 줄 알았는데 말야.
5.1위의 미친 존재감
6.토우카 신혼일텐데 남편이 이런 꼴이라니w 아키라와는 처지가 대조되는구만.
7.요리코 까먹지 않았었네, 작가.
8.요리코는 이대로 남편과 사이좋게 손잡고 일본을 뜨는 것이 좋다.
9.이토 멋있잖아w
10.저기 어리버리 두 녀석 대체 무슨 배짱으로 찔러본걸까
11.아무도 카네키를 용으로 부르지 않는다는 것에서 울었다.
12.역시 제대로 용으로 불러주는건 후루타 밖에 없구나. 이게 사랑이라는거군요.
13.감아올린 똥wwwwwwwwww
14.우리에에겐 마츠리가 정말 잘 어울린다. 진심으로.
15.살릴 가치도 없는 약골도 동료랍시고 살려주는 상냥한 무츠키
16.근데 살리는 원리를 모르겠다www 그냥 기절한 걸 깨운걸까?
17.지난화 마지막 컷 연출 보면서 토우카는 분명 유산했을거라 생각했는데.
18.유산이고 자시고 토우카는 사실 애초에 임신조차 하지 않았다던지?
19.상상임신wwwww 무섭잖아ww
20.오랜만에 나온 사이코, 왠지 살이 조금 빠진 것 같네.
21.무츠키와 아우라가 살아서 기쁩니다.
22.지금쯤 요리코는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는 편이 재미있었을텐데.
23.토우카의 옆모습 진심으로 미인
24.히나미 짱 진짜 천사가 되어있어
25.토우카 그 상황에서 잘도 지상으로 나왔군ww
26.나가라자 = 끊기지 않고 나온 긴 똥, 카네곤 = 감아올린 똥
27.이번 주도 우리 히데의 얼굴은 나오지 않았군요.
28.지난 화 토우카의 그 강간 당한 것 같은 얼굴은 뭐였어w
29.히나미 짱 반죠가 다리를 고쳐줄 수 있을까?
30.내 고양이가 감아올린 형태로 똥을 눈 적 있었지만 제대로 화장실에 싼데다 귀여운 모양이었다. 카네키처럼 거리에 탈분을 해대지는 않았어.
31.역시 니시키, 똥에 대해서만큼은 타카츠키를 넘는 묘사력이군.
32.구울들의 마지막 희망 카네키 씨가 훌륭하게 구울들의 마지막 절망을 제공하고 있구나.
33.재해 레벨 『감아올린 똥』 (* <원펀맨>)
34.식량반도 드디어 돌아온건지? 식량은 결국 수확이 있었던걸까나.
35.공식 바퀴벌레 무츠키
36.츠키야마는 여전하구나www
37.히데는 어쩐지 굉장히 담담한 모양새.
38.용은 커녕 감아올린 똥이라고 불리는 카네키w 마루데의 애벌레는 이제는 칭찬일 수준.
39.그래도 사도라는 나름 멋있는 타이틀도 얻었으니 나쁘지만은 않다.
40.지난 주 마지막의 토우카는 사실 카네키가 용의 창조 능력으로 낳은 토우카.
41.니시키 의외로 침착해서 놀랐다.
42.원래 의료 종사자는 이런 때 묘하게 침착한 법이다.
43.간밤에 용에게 살해당한 녀석들은 고작 똥에게 죽어버린건가w
44.토우카의 표정은 사실 이혼을 진지하게 고민 중인 것.
45.히데 이렇게 한자 못 쓰는 녀석이었나? 그림이 서투르단건 알고 있었지만 말야.
46.친구가 똥이 되었음에도 한가로이 설명하는 허수아비(24)
47.전문가라니 나가라자 관련으로 잘 아는 녀석이 있는거야? 히데 본체가 따로 있는 것일까.
48.사실 우리가 아는 나가치카 히데요시라는 인물은 누군가의 분신에 불과한걸지도.
49.아야토 씨가 등장하지 않아서 실망했다. 나날이 생매장 엔딩 가능성이 올라가는군요, 아야토 씨.
50.카네키가 휘감고 있는 빌딩에 아직 갇혀 있는 사람도 있을까.
51.스케어크로우 6시간동안 태평하게 티타임이라도 가지고 있었던건지?
52.우리에의 어깨에 손을 더듬거리고 있는 마츠리www 웃었다w
53.토우카 옆모습 보고 잠깐동안 남캐로 착각했다www예쁘다기보단 잘생겼는데ww
54.그러고보면 요모 씨는 지상에 없다. 어디로 사라진거야? 일단 우타랑 대화하는 걸 보면 살아남은 것 같았는데.
55.게다가 쥬죠 일행도 소식이 없어. 우이랑 히라코는 일단 지상으로 올라간다고 했으니 행방이 묘연하진 않지만.
56.모두 사이좋게 압사 엔드에요.
57.무츠키는 똥이 되어버린 카네키도 사랑할 수 있을까나.
58.츠키야마는 따로 떨어져서 뭔가를 하고 있는 것 같네w
59.이 시각 요모 "이 동굴은 또 어디야……"
60.토우카가 카네키에게 준 반지는 감아올린 똥에 섞여버리고…
61.저런 학살자를 왕으로 추앙했던 구울들은 처지가 곤란w
62.이것은 나아가 씨가 등장할 타이밍.
63.전문가가 누구인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계획이 있는 모양이니까, 바꿔말하면 아직 늦지는 않았다는거군요?
64.요컨대 지난 밤 도쿄에는 사람을 죽이는 똥이 날아다니고 있었다는거네요.
65.하늘의 배설물… (* <하늘의 유실물>)
66.나가라자 버전의 용은 뭔가 형태와 근육이 딱 잡혀 있어서 용이라는 느낌이 났었다구.
67.드래곤웜(Dragonworm)이라는 벌레가 있는데, 알아? 지금 카네키랑 똑같이 생겼어.
(이렇게 생겼습니다.)
68.24구의 사도의 별명이 똥이라니wwww
69.부진에게 아버지의 죽음을 전하게 된다는게 무서워요.
70.츠키야마가 폭식하는 END밖에 보이지 않는구나.
71.용네키도 아니고, 카네곤도 아니야. 정답은 『쿠소네키』였어. (* 일본어로 쿠소는 똥.)
72.저런 똥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는 토우카는 어떤 기분?
73.사실 토우카는 임신한게 아니라 변비였던거잖아.
74.히나미는 결말까지 살 수 있을 것 같아. 다른 인물은… 글쎄w
75.작가의 개그센스는 가끔보면 의외로 신랄하다. 감아올린 똥에서 한참을 웃었어.
76.귀여움은 정의, 정의는 승리, 따라서 마지막에 웃는건 히나짱으로 정해졌다.
77.'최후의 구울'이란, 나 자신이 '감아올린 똥'이 되는 것이다……!! (* <블리치>, 월아천충 참조>
78.소토나미 씨 토우카와 히나미 늘 귀엽게 그려줘서 고맙다.
79.곧 그 시체도 귀엽게 그려줄테니까 기다리고 있어요w
80.결국 우타 씨는 어디로 사라진거야? 24구에는 어째서 온 거고? 지금은 어디에?
81.이시다 선생님. 아야토 아직입니까?
82.오늘도 퓨어한 사랑을 보여주는 마츠리
83.똥이 되어버린 친구마저 구해주려고 하는겁니까? 히데가 아니라 비데군요.
84.히데도 마루데도 너무 태평한거아냐? 현재진행형으로 민간인 먹히고 있다구?
85.카네키 잠들어버렸으니까, 현재진행형은 아니지. 당장은 더이상 민간인 먹히고 있지 않아.
86.전문가가 누구인지는 둘째하고, 무엇에 대한 전문가란거야?
87.감아올린 똥 처치하면 미래의 국장 후보야, 힘내라 우리에.
88.자기 남편이 저런 거대한 똥이 되어 살육을 반복한다던지, 결국 백년의 사랑도 이렇게 식어가는거야.
89.도쿄대변
90.이제 토우카는 카네키의 연인이 아니라 엄마가 되어줘야 할 것 같은 수준ww
91.사이코가 일어났어! 역시 쿠인쿠스라 저 똥이 카구네라는건 금방 간파하는걸까.
92.무츠키의 반응이 굉장히 궁금해졌다.
93.호리 치에와 츠키야마의 반응 때문에 오랜만에 웃었다.
94.니시키가 똥이라고 한 이후로 카네키가 어쩐지 귀엽게 보이기 시작.
95.마츠리 이마의 상처 회복했네. 우리에 구하러 왔을 당시엔 V에게서 탈출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걸까.
96.또 츠키야마가 발광하고 있어.
97.호리 치에가 최강인 것만은 알겠다.
98.이번화 츠키야마의 그 분위기 약간 1부스러워서 그립다.
99.츠키야마가 츠키야마하고 있어서 좋았다.
100.후루타의 행방은 대체 어디로… TV에 자주 나와서 얼굴도 많이 팔렸을텐데.
101.뭐야 이 방치하고 있었던 캐릭터 대집합은.
102.이토 씨에게라면 내 항문을 바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103.나키는 정말로 죽은거구나. 츠키야마는 조금 그리운 분위기야.
104.아몬 "왜 내 차례는 없는거야!!"
105.검은산양 멤버 대략 1000명 → 50명, 이 중 7할은 용네키가 죽였다는 것이 밝혀져
106.무퀴벌레 강한 영혼의 소유자
107.후루타가 CCG에서 도망친지 6시간. 카네키가 용이 되어 지상에서 미쳐 날뛰고 날이 새기까지 또 몇 시간. 역시 CCG 무능.
108.아야토 군은 지금 때를 기다리는 것 뿐 곧 진정한 구세주로 등장할 것. !
109.아아, 이미 뼈만 남아서 나가라자 씨의 이쑤시개가 되어있다.
110.사이코 정말 말라있다. 스트레스가 심했던걸까나.
111.마루데도 우리에도 후루타의 존재를 까맣게 잊고 있구나. 젊은 치매인가?
112.막장이더라도 괜찮으니까 0번대를 부활시켜주세요.
113.마루데 확실히 지휘력은 출중한 것 같다. 말투도 친근해서 거리감도 없어.
114.V기관은 어째서 가만히 있는건지? 코빼기도 안보인다.
115.그야 원자폭탄을 터뜨리기 위해 일본에서 철수하고 있는 중이니까.
116.사실 무츠키가 나가라자
117.히라코 정말로 CCG로 돌아갈 것 같아서 무섭다. 카네키에게 협박당해 어쩔 수 없었다던가 말하면 어떻게든 될 것.
118.그래서? 쿠로나는?
119.무츠키는 카네키와 토우카 상대할 때만 미칠 뿐이지 사실 의외로 평범한 것이……
120.하룻밤 자고 나니 가볍게 부활했군요, 아우라와 무츠키 콤비. 나는 이 조합 좋다. 의외로 재미있어.
121.나키는 개죽음 당했구나.
121.지금 카네키는 역시 유충일까. 우화하고 진짜 드래곤이 되는거지.
122.유감이지만 지네는 탈피해도 지네에요.
123.요모 씨의 쟈코화가 심하다.
124.자고 있는 카네곤 귀엽다.
125.카노우는 어떻게 된 건지? CCG에 아직 남아있나? 아니면 후루타가 빼돌렸는가?
126.부진은 본인의 아버지가 죽은 거 아는거야?
127.역시, 145화에서 같이 자고 있던 커플은 우리마츠(우리에x마츠리)였구나.
128.그래도 말이지, 카네키는 왜 자고 있어? 피곤했는지?
129.용의 힘을 완전히 통제하지 못하고 있는거아냐? 본인의 것이 아닌 힘을 억지로 가지니까 부담이 걸린거지.
130.뭐랄까, 허수아비의 느슨함이 오싹하다는 느낌이 들었어. 사건의 내막을 전부 알고 있는 것 같은 여유가 있달까.
131.분명 목이 부러진 신산페이조차 살아있으니 아무것도 믿을 수 없게 됐다.
132.토우카는 서둘러 이혼 준비를 하고 히나미도 오빠를 이만 단념하는게 좋다. 안테이크전 때 카네키는 정말 죽었던거야.
133.앞으로의 일본은 카네곤을 '감아올린 똥의 신'으로 숭배하면 되는거에요.
134.전문가 후보
에토
치교
카노우
다이와 액트
나가라자
V
이시다 스이
135.전문가 의외로 니코일수도.
136.맞춤법 틀리는 캐릭터 아니었잖아, 히데?
137.이토 주가 급상승ww
138.우리에 마츠리, 좋은 이름이잖아. 와슈 쿠키도 괜찮고. (* 일본은 결혼하면 아내가 남편의 성을 따라감.)
139.무츠키만 나오면 이 만화의 장르가 호러물로 바뀌는 느낌
140.작화 깨끗하네, 이 상태로 계속 가자.
141.너희들, 참고로 바퀴벌레는 중성 세제로 죽는다.
142.CCG 주가 급하락www
143.이번 주의 제목은 1이였군요? 다음 주부터 히데 주인공으로 1화부터 다시 시작하는거야.
144.사이코 달리는 모습이 굉장히 좋아. 이유는 모르겠지만.
145.마츠리는 완전히 CCG에서 받아준걸까w 하긴 저런 괴물이 있으면 구울이라도 손을 잡아야겠지.
146.CCG의 실권이 바뀌었으니까 아몬 일행에게 걸린 현상수배도 해제되는 것 아닌지?
147.확실히 감아올린 똥보다는 24구의 사도 쪽이 덜 쪽팔린 호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