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가 100년전 척안의 왕 나가라지라는 추측에 대해
우선 이 글은
위 글을 보고 쓰게 되었구요, 위 글은 글의 출처는 http://blog.naver.com/demiankiss0402 여기입니다.
해당 내용에 순서대로 번호를 써서 쓰도록 할게요.(이미지 퍼오기 귀찮...)
1. 우타는 척안이다.
우타가 자신의 오른쪽 눈을 가르키며 '타투'라고 한 것에 대해 서술되진 않았지만 오른쪽 눈만 타투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으로,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는 생각됩니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그럴 수도 있으며 아닐 수도 있는 것' 으로 약한 근거에 해당한다고 생각됩니다.
2. 노파 가면 = 나이가 많다는 복선
노파가면으로 놀래키는 것이 나이가 많다는 복석이라는 것은 사실상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3. 대상의 성별이나 연령대가 확실치 않고 소문만이 있다. = 노페이스
우타의 노페이스는 얼굴을 특정하지 않고 바꾸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반면 성별이나 연령대조차 확실치 않고 소문만 있으려면 얼굴 뿐만 아니라 정체 자체가 베일에 싸여있어야 가능한데
이를 노페이스와 연결짓는 것은 비약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일러스트상의 복선
포즈가 같다는 것은.. 넘기겠습니다.
1에서의 오른쪽 눈을 가르키며 타투라고 한 것이 암시라는 것과는 다르게 일러스트대로라면 오른쪽 눈이 척안이어야 합니다.
이시다씨가 떡밥을 많이 뿌리지만 엉성하진 않다고 보기 때문에(특히 일러스트관련) 떡밥을 뿌릴거라면 이렇게 불일치하는 식으로는 보여주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엔딩카드에서 카네키의 마스크와 해골마스크의 디자인이 다른 것이 우타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 다음으로 나온 이미지도 유사점이 있다는 것은 포즈가 같다는 것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5. 나가라지의 카구네와 우타 분신의 카구네가 유사하다
이것은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6. 우타는 루시마섬에서 활약하다 왔다.
루시마섬 섬멸전과 코쿠리아 습격은 시간상 동시에 일어났습니다.(섬멸전도중 코쿠리아가 습격당했다는 무전, 특등이 순사했다는 무전이 옵니다.)
시간상으로 불가능하고, 우타의 가면은 아오기리 일당의 가면으로서, 아오기리 일당으로 위장해 습격 초반부터 숨어들어왔다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7. 요시토키를 죽인 카구네의 주인
현재 수정되어 이토리라고 되어있습니다.(그런데 이 또한 소거법에 의한 것이지 이토리의 것이 맞다고 단정하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8. 용의 카구네
일단 요시토키를 죽인 카구네가 용의 것이라는 말은 근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휘감긴 모양일 뿐이며 오히려 독립적 형태로 박힌것을 보아 우카쿠로 추정되어지는게 좀 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네키가 전력을 다할 때에 오른 팔을 용의 카구네(?)로 바꾼다고 설명되어있고, 그것이 히데를 먹은 직후인 v14아리마전에서부터라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당시 IXA의 방어벽을 손상시킨 카네키의 카구네가 오른팔이 변형된 것이라는 묘사는 어디에도 없고 그저 린카쿠 위치에 맞게 나온 것으로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히데가 용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히데를 먹고 용의 카구네가 나오기 시작했으며 오른팔에서 나왔다는 것은 좀 잘못된 설명같습니다.
카네키가 오른팔을 카구네로 대체하기 시작한 것은 카나에에게 오른팔을 잘린 뒤부터입니다.
그리고 이는 카네키의 신체가 영양의 섭취 없이 회복하는 것에 한계에 다다랐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최근 후루타의 설명과 카네키의 '회복이 잘 안 된다'는 언급)
마지막으로 히데가 용이나 지하, V와 관련이 있다는 것은 계속해서 나오는 일관된 복선에 의한 일리있는 추측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이 우타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타가 히데를 흉내내며 협력하고 있다는 점도 그래서 잘 납득이 가지 않구요.
히데가 어디서부터 온 존재인지와 우타의 존재는 현재로서는 독립적으로 보는 것이 좀 더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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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쿄구울이 워낙 떡밥이 많은 만화인데, 그래서 추측이 좀 난무하는 것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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