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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토우카
카니발스 | L:0/A:0
143/430
LV21 | Exp.3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 | 조회 2,194 | 작성일 2017-12-20 17: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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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토우카

자기한테 찝적대는 아저씨를 머리 댕강 날리고 아저씨 고기는 맛없다고 투덜대는 토우카

(아깝게도 팔만 먹음...한 달치 식량이 인간 한 명 아니었나)

 

솔직히 현재 토우카는 절대 사람을 사냥해서 먹을 거 같진 않아서 5년 전이 위험해도 좀 더 입체적인 성격이라 생각함

5년 후는 전형적인 수동적 히로인 느낌인데 옛날이랑 성격 똑같았으면 햄버거 먹으면서 비극의 히로인이 되는 게 아니라 

출산을 위해 직접 사람들 사냥하면서 영양보충 했을 듯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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츌츌
토우카는 re초반부터 모습을 못 보여줘서 캐릭터성이 좀 변함
2017-12-20 17:19:21
추천0
카니발스
남편따라 불살주의에 맛들은 듯
카네키 사이비 교주해도 될 거 같음 ㄷㄷ
약간 쎈 언니 스타일인 게 좋았는데 말이죠
2017-12-20 17:34:14
추천0
웰치스포도
토우카도 뭐 딱히 캐릭터성 붕괴나 이런게 있는건 아니죠.
다만 남편도 생기고 아이도 생기니 자기 나름대로 지켜야할 것을 선택하고 책임지려는 느낌이 들더군요. 1부 토우카가 예민한 사춘기같은 느낌이라면 2부에서는 어른이 되었다는 느낌이랄까.

확실히 예전에는 사람 죽여서 식량조달도 하고 했는데 지금은 남편따라 불살주의인걸 보면 역시 사랑의 힘이....
2017-12-20 18:08:23
추천0
카니발스
구울들이 너무 착해지기만 하는 느낌이라 좀 별로..초반이랑 거리감이 느껴짐
2017-12-20 18:55:00
추천0
웰치스포도
카네키를 깝시다 이 모든건 카네키 때문
2017-12-20 19:05:58
추천0
심술
? 벌써 5년이나 지난겨?
2017-12-20 18:50:35
추천0
카니발스
저 때가 만18세 카네키이고 지금 카네키가 만 23세인데 12월이 아직 안 된 걸로 보아 시간적으로는 5년 전일 겁니다
2017-12-20 18:54:05
추천0
[L:46/A:291]
연동향
마지막컷 개이쁨
2017-12-20 19:38:11
추천0
카니발스
전 그 전 전 컷. 토우카는 여신으로 나오는 거보단 일상물 여주 정도로 친근한 모습일 때가 더 매력적이더라구요
2017-12-20 20:38:58
추천0
金木?
남편이 망쳐놓은 토우카
2017-12-20 20:48:44
추천0
림쥬
장르를 바꾼게 큰거같아요
2017-12-20 21:07:47
추천0
카니발스
초반엔 스릴러 성격이 컸죠 저때가 지금보다 재밌었던 거 같아요
2017-12-20 21:41:18
추천0
예스타이틀
저번 쥬조랑 싸웠을 때랑 이번에 무츠키랑 싸우는 걸 보면 딱히 수동적이라는 느낌은 안 들던데. 자력으로 카네키를 구하려고 하고있고, 코쿠리아 전에서도 아야토 지켜주려고 모우간이랑 키요코 공격을 정면에서 막아내기도 했고. 문제가 있다면 re 초반의 분량문제. 그리고 후반에는 임신크리로 뱃속의 아기가 우선순위가 되어버려서 제대로 활약을 못하는거 정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딱히 수동적이라는 느낌은 안 들더라구요.
2017-12-20 21:27:00
추천2
카니발스
전투 측면에서 적극적이니 수동적이니 하는 얘기가 아니었습니다 re에 들어서 토우카가 자기주장을 하는 걸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요리코 건은 카네키 역시 알고 있는 사실이었는데도 그 얘기를 아예 언급하지 않고 속에만 담아둡니다 물론 카네키를 위해서였죠 임신 사실도 카네키를 위해 알리지 않고요 그런데 묵묵히 인내하고 자기주장을 하지 않고 언제나 주인공을 배려해서 행동하는 히로인이 수동적인 히로인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2017-12-20 22:01:00
추천3
예스타이틀
토우카가 카네키를 위해 인내하고 배려하는거 다 맞는 말씀이신데, 주인공을 위해 배려하고 인내하고 자기주장이 없다=수동적인 히로인이다. 너무 급하게 단정짓는건 아닐까요. 말이 없어도, 주장이 없어도 행동으로 능동적인 것을 증명하기만 한다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전투 측면을 예로 든 것이고요. 코쿠리아 전과 산양 섬멸전의 토우카를 예로 들어, 그저 토우카가 수동적이기만 했다면, 목숨을 걸고 아야토를 지키려고 했을까 의문이 듭니다. 정말로 수동적이라면 무력하게 지켜보고만 있었겠죠. 그리고 한베와의 싸움에서도 진작에 히나미에게 도움을 요청했을지도 모릅니다. 관점의 차이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수동적인 히로인의 정의는 "남의 말에 고분고분 따르며 무력하기만 한 히로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토우카는 위의 어떤 것에도 해당하지 않죠. 능동적인 히로인도 주인공을 위해 인내하고 배려할 수 있다고 봅니다. 토우카가 자기주장이 없다는건 어느정도 공감이 가긴 하네요. 아무래도 좀 바뀌긴 했죠 토우카가. 하지만 그건 수동적인게 아니라 자신이 지켜야 할 것이 있기 떄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른이 된거죠.
2017-12-20 22:07:23
추천0
카니발스
제가 생각하는 캐릭터의 능동성은 자기 목소리를 내느냐 였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 필요한 것을 주인공을 위해 인내하고 아무 주장도 하지 않는 건 그 히로인이 수동적이다고 판단할 충분한 요소라 생각합니다 물론 토우카가 어떻게든 남을 위해 노력한다는 건 인정하지만 이건 결국 타인을 챙길 뿐이지 자기 자신은 챙기지 못한다는 점에서 더더욱 수동성을 부각시키는 요소 아닐까요 임신 사실을 알리지 않고 니시키에게 햄버거 받아먹는 것보다 더 나은 방법이 많았을텐데요 결론적으로 토우카는 자기희생적이고 헌신적인 캐릭터가 되었는데 이는 수동적이다고 평가받는 캐릭터들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2017-12-20 22:23:53
추천0
예스타이틀
자기주장이 없더라도 행동으로 증명했다면 문제는 없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능동성이구요. 토우카가 자기주장이 별로 없다는건 저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행동의 능동성을 보았을때 토우카가 수동적인 히로인이라는 소리를 들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7-12-20 22:38:00
추천0
카니발스
그 행동의 능동성이 자길 위한 능동성이면 그렇겠죠 그런데 토우카는 re시점에서 항상 남을 위한 능동성만 부각되고 있습니다 자신을 위한 능동성은 보이지 않고 남을 위한 능동성만 보이는데 이를 능동적인 히로인이라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덧붙여 어른이라 하여서 자기주장을 하지 말란 법도 없는데 토우카의 변화는 좀 갑작스럽습니다 이를 성장이라 부른다면 세상엔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이 없겠군요
2017-12-20 22:46:30
추천0
예스타이틀
저는 자신을 위한 것이나 남을 위한 것이나, 그 어느 것이라도 상관없이 자신의 의지로 무언가를 하고 해낸다면 그게 진정한 능동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토우카는 남의 의지가 아닌 자신의 의지로 지금까지 온 것이죠. 자신의 의지로 카네키를 구하려고 하고, 자신의 의지로 아이를 지키려고 하고, 자신의 의지로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려 합니다. 딱히 뭔가 수동적이라는 소리를 들을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2017-12-20 22:54:15
추천0
카니발스
토우카가 만약 필요한 것이나 원하는 것이 없다면 님 말이 맞습니다 그런데 토우카는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이 명확히 있음에도 이를 드러내지 않고 숨깁니다 이는 분명 수동적인 태도입니다 그 결과로써 혼자 햄버거를 먹게 되었고요 토우카가 남을 위한다는 것은 저도 처음부터 동의한 내용입니다 토우카가 헌신적이고 자기희생적인 캐릭터라는데는 저희 모두 동의한 것 같네요 나머지는 관점의 문제같습니다
2017-12-20 23:01:43
추천0
[L:46/A:291]
연동향
님 궁금한데 원하는 것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왜 수동적인 태도로 연결 되는지 물어봐도 되나요?
님 의견에 공감가는 의견도 있고 아닌 것도 있는데 이부분은 이해 자체가 안되서 그럼
2017-12-20 23:09:04
추천0
예스타이틀
넵, 의견 잘 이해했고 알겠습니다. 여기서 더 해도 서로의 의견은 좁혀지지 않을 것 같네요.
다만 제 나름대로의 토우카가 능동적이라는 이유가 있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논쟁 여기서 끝내도 될까요?
2017-12-20 23:13:09
추천0
카니발스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이 있는데 이를 숨기는 게 수동적인 태도인 까닭은 제가 수동성을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개선하려는 적극적인 의지가 있느냐 여부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토우카는 자신의 상황을 그저 받아들였을 뿐 이를 개선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햄버거의 사례는 토우카가 혼자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보다는 카네키에게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는 쪽이 더 나았겠죠 모든 걸 끌어안는 여주는 충분히 비극적이지만 공감을 받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토우카가 마치 여자판 카네키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2017-12-20 23:28:54
추천0
카니발스
네 그렇게 해요
2017-12-20 23:17:14
추천0
예스타이틀
하지 "않은" 게 아니라 주위의 환경요소 때문에 "못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토우카는 전투요원으로 그리 적합하지도 않고 아이까지 가진터라 자신의 상황을 혼자서 바꿀수 있는 힘이 없었죠. 하지만 이것을 수동적이다! 라고 단정을 짓기에는 좀.. 힘들지 않을까요. 토우카도 필요하다면 쥬조 때처럼 싸울 수 있고 자신의 의지도 충분한데...
2017-12-20 23:26:35
추천0
예스타이틀
아 죄송합니다. 그만 하려고 했는데 또 달아버렸네.. 정말 그만할게요 이제 ㅜㅜ
2017-12-20 23:27:09
추천0
[L:46/A:291]
연동향
음 님이 토우카를 능동적으로 보든 수동적으로 보든 그건 님의견이니 별로 상관없는일이고
단지 행위적으로 보았을때 단지 원하는걸 숨겼다를 수동적이다라고 표현하는건 좀 여러모로 무례한 표현같아요.
만약 가난집아이가 부모 생각해서 자신이 먹고 싶은것 입고 싶은것을 숨기면 이게 자신의 상황을 개선하지 않은 수동적인 행위라고 말하긴 힘들죠.
도굴에 대입해 보면 히나미가 카네키를 좋아하는데 이 마음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해서 히나미가 수동적이라고 평가 되는건 아니잖아요
이처럼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행동이 나타나기 마련인데 그 행동을 그냥 수동적이다 라고 말하는건 여러모로 무리고 좀 피해야할 단정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적고 갑니다
2017-12-20 23:30:10
추천0
카니발스
님 말마따나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 단정일 뿐인데 거기에 대해 무례하고 피해야 할 단정이라 하시니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간단히 생각해서 토우카가 도와달라 했으면 카네키가 임신한 토우카 한 명을 도와줄 여력이 없었나요 남이 해주지 않는다고 남이 부담스러워 할까봐 자신의 욕구와 필요를 숨기는 건 어떤 이유에서건 어떤 사정이 있든 최종적으로 자신이 자신의 상황을 개선시키지 않겠다는 걸로 봐야 합니다 그리고 님이 왜 토우카를 변호하는지도 알겠으니 어차피 길게 얘기해봐야 서로 감정 골만 깊어질텐데 그만합시다
2017-12-20 23:52:09
추천1
[L:46/A:291]
연동향
일단 토우카에 대해서는 님한테 공감합니다 카네키한테 말하는 편이 훨씬 나았고 그 당시에도 그렇게 생각했고요 근데 상황개선을 떠나서 남이 부담스러워할만한 일을 피해야하는데 필요한 경우가 있고 이를 묶어서 수동적이다 라고 표현하는건 아니다 라는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었습니다뭐 이게 토우카 변호로 보이신다면 그런 마음이 아예 없는겅 아니니 어쩔수 없지만요 님 말대로 여기서 멈춥시다
2017-12-20 23:47:03
추천0
다자이♡
아 저도 글쓴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갑자기 토우카 캐릭터가 re초반에는 카네키가 돌아오길 기다리며 상냥하게 미소짓는 캐릭이 되더니, 카네키 돌아오니 연애에 안달난 캐릭처럼 동정드립에 섹스에 임신까지;; 좀 황당하게 전개되면서 기존의 토우카가 가진 매력들도 반감되고 수동적인 히로인상이 된것 같단 생각 많이 했습니다.
2017-12-20 23:54:04
추천0
[L:16/A:364]
뮤직이
아 맞다

토우카 왕년에 저렇게 골목대장이었죠 참
2017-12-21 00:26:17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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