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화 영문판 해석
무:지워지질 않네..버려야겠어.
하:앗..미안, 무츠키 군이 여기있는 줄 몰랐어.
우:사사키의..아니 괴물의 카구네다.
사:반장!
무:널 죽이고 싶지 않아..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어.
사:뭇쨩..반장과 나는..너를 걱정했어. 저 거대한 것이 지하에서 튀어올랐을 때 너가 괜찮은지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괴로웠어.
사:너가 살아있어서 기뻐.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뭇쨩? 난 모르겠어.
무:괜찮아, 사이코. 전부 금방 끝날거야..
우:..츠키! 내가 반장 자격을 상실했을 때 사사키는 반장이란 팀을 위해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 널 여기서 버리지 않을거야..너가 요네바야시를 해치도록 내버려두지도 않아. 난 반의 모두를 위해 싸운다.
무:역겨워. 너의 눈. 유리처럼 투명한 너의 눈으로 니 속셈을 알 수 있어. 난 거짓말에 민감해. 왜냐하면 내가 거짓말쟁이니까. 그때도 그랬어. 난 선생님의 거짓말을 알아차렸어. 사사키 선생님은 내 몸을 봤어. 하지만 그렇지 않은 척 했지. 그리고 내가 당황해서 고민하는 동안 나를 보지 않기 위해 선생님은 눈을 돌렸지. 그의 첫번째 거짓말이야. 그 모든 움직임이 연습된 거 마냥 자연스러워서 그의 두번째 거짓말을 알게 됐어. 선생님은 처음부터 내가 여자라는 걸 알았던 거야. 난 기만당했다는 생각에 상처받았지. 하지만 너도 알지? 곧 다른 감정이 생겨났어. 그가 지어낸 거짓말은 어떤 것이었나 생각했어. 그것들은 나처럼 자신을 지키기 위한 거짓말이 아니었어. 그것들은 다른 사람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한 거짓말이었어. 그가 그렇게 능숙하게 거짓말을 했을 때 난 깨달았어. 나는 그를 이해할 수 있다. 그를 용서할 수 있다. 나는 그한테 어울린다. 나, 그 여자가 아니라! '날 버리지 않겠다'고? 내가 '고기'를 먹었다해도? 사이코는 알고 있었지? 내가 더럽혀져 있다는 것을..하지만 난 이걸 원했어, 내가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는 힘을. 내가 하지 못할 짓은 없다는 걸 이젠 알았을 거라 생각해. 그렇지? 날 멈추고 싶다면 날 죽여!
우: 아니, 난 더 이상 누구도 잃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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