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은 카네키의 애정결핍이 구현된거같네요
지금 망상속에서는 스스로 살인을 저지른걸 인지하지못하는 상황에서
마지막 씬에서 리제가 카네키에게 살인자라 부르며 돌직구를 날리는데 , 왠지 아리마전때 회상속에서 카네키에게 조언을 해주는 히데처럼 리제도 카네키에게 조언이나 현실을 보여주고 내면적인 각성을 일깨워줄거같네요.
이번 망상속에 리제는 실제 리제나 이중인격같은게 아닌
스스로 만들어낸 환상 , 자신의 원하던 이상적인 이상향이 리제라는 모습으로 구현된거죠.
매번 망상속에서 모습만 다르지 어린시절의 카네키 , 히데 , 리제등 여러모습으로 힘들때마다 스스로 만들어낸 환상에게 답을 얻고 내적 외적으로 각성을 하는데
어찌 보면 , 환상 = 카네키 자신이므로 이미 스스로 답을 알고있는 상태에서 그것을 망상에서 타인의 형상으로 만들어내 질문을하고 답을 얻는 자기 합리화를 반복하는거죠.
이미 이걸로도 카네키는 무의식적으로 타인의 존재를 원하는 외로운 애정결핍을 앓고있는게 안봐도 티가 나죠.
이게 극대화되어 '망상' 이라는 하나의 도피처가 구현이된거구요.
사실 스이쌤이 이런 연출을 좋아하는것도 있지만 유독 카네키에게만 이런 연출이 자주 사용되고 중요한 요소로 사용되기때문에 꽤나 관련있다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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