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이는 노답노답 열매의 능력자.
도쿄구울이 아니라 도돌이표 구울 로 바꿔야할 정도임.
ㅈ쿄구울은 인간과 구울이 서로 죽이지 않는 세상 공존하는 세계를 만드는것이 가장 큰 이유며 목적임.
순탄하게 가면 좋겠지만 우리의 인간과 구울은 서로 먹이사슬의 위치에 놓여있음.
밥이다! 으앙 쥬금 뭐 이런관계임.
때문에 케릭들의 각각의 삶에는 필수 불가결로 생과사가 엮여들게 됨.
세세한 이유야 어찌됬든 케릭터들은 살기 위해 죽이고, 지키기 위해 죽임
"본인과 소중한 것을 살리기 위한 다른쪽의 희생" 인간의 이유이기도 하지만 구울의 이유이기도 함.
마지막장은 이미 대부분의 독자 분들이 알고 계시는
구울과 인간의 공존이지만
저 먹이사슬을 어떻게 풀어나가며, 이들의 이해관계를 만족시키느냐.. 그리고 위의 이유처럼 이것이 만화를 움직이는 엔진임.
주인공 카네키는...아니 스이는 병x임.
이 만화의 중간 중간 분기점 마다
카네키의 인성에 영향을 준 인물들이 나타나고 변화하고 또 성찰하면서 내면과 현실사이에서 인격과 육체가 충돌함.
생과 사를 오가면서 주변의 희생과 자신의 희생과 뭐 여튼 ㅈ같은 이유들을 가져다 붙이며 그는 성장함.
작가는 이 분기점들을 카네키가 정신적,육체적으로 성장할 시련과 원동력으로 삼고 그것들의 에피소드마다
대화와 폭력, 희생과사랑 강요와선택 그리고 "의지"에 대해서 많은것들을 표현하고 설정을 하였음.
하지만 제일 큰 실수를 한것은 바로 "파워 벨런스"임, 이 이야기가 이렇게 산으로 오게된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이런류의 만화는 이미 철학적인 요소들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다는거임.
작가가 많은것들을 풀어놨기에 독자가 응 그래~뭔진 모르지만 재미쪙 ㅋ 하고 가벼운 내용은 수긍하지도 않고 철저하게 파고듦
즉, 개연성이 엄청나게 중요함. 그리고 작가는 이걸 의도했다는거임.
여튼
강한적을 만들고 더 큰적을 만들고 그것을 이기는 더 큰적을 만든다!
물론 두개의 대립하는 세력이 손을 잡을라면 각각의 세력으로는 어쩔수 없는 공동의 거대한 적을 만든다,
뭐 이런건 병법이라던지, 여러 소설,만화에서도 자주나오는 내용이긴함 하지만 연결성이 존~나 뜬금포에다가 어처구니 없을정도로 병맛이 쩔음.
이유인 즉슨 이것은 완전한 합일이 아니기 때문임. 각각의 세력으로서는 상대방이 어쩔수 없기 때문에 손을 잡는거지
서로 진심으로 이해하여 손을 잡는게 아니기 때문에 작중의 세계관에서 이 방법은 불안한면이 많음 조온내 많음.
그리고 초반에 작가가 독자에게 던졌던 질문들과는 어긋나는 해답이기도 함.
그리고 묘사의 생략.
이게 뭐냐면 지도 이걸 그리는게 말이 안된다 생각하니까
그냥 생략하고 넘어가는거임.
어떻게든 되겠지머~~~ 이러면서
그리고 자꾸 내면에서 리제라든가 지가 죽인인간들 구울들 나와서 울부짖고 그러는것도 정말 역겹기 그지없음. 뭘더 성찰해서 뭘더 바꾸는것인지.
그냥 애들처럼 우왕자왕.
이것들은 그냥 작가의 심리상태를 반영하는거임 똥은 이빠이 싸놨는데 치울답이 없으니 자아드립으로 그냥 대충 때우는거. 단순하게 생각하면 답이보임.
왜 이렇게 그렸는지에 대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음.
여튼 2부 중반부 카네키는 아리마를 이김.
이것이 가져온 문제점은 아리마는 구울,인간 포함 정점의 강자였고,( 카네키는 아리마가 전성기가 아니라는점,뭐 여타 잡다한 이유가있지만
결국 이겨버림 ) 후에 ㅈ쿄구울은
카네키는 상대할 적이 거의 사라진거나 다름이 없어진거임, 후루타나 여타 애들이 아리마보다 더쌨다 v라든가 신인물이 갑툭튀해서
내가 제일쌤 ㅇㅋ? 이러면 독자들의 반응이야 안봐도 뻔한 결과임..이것의 파국은 아마 끔직할거임.
왜냐면 아리마는 일본이나 한국에서 독자들의 신뢰도는 거의 신앙이나 다름 없었을 정도로 최강자 였으니까.
여튼 ㅈ시다 스이는 이것을 매꾸는데 최악의 두가지 선택을 하게됨
하나는 주변의 강자 들을 기존의 떡밥 케릭들로 끔살시키는거임 내가 원래는 힘을 감추고있었음 ㅋ 너정도는 그냥 순삭임
이렇게 희생양을 만들어 강자에서 작중 절대자적 이미지를 부각시킴 그리고 이것이 거부감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비중도가 높았던 인물들의 순삭화임.
적당한 강자가 차근차근 희생된게 아니라 작중 강자들을 너무 빨리 소모시킴으로서 독자들이 만화를 보며 괴리감을 느끼거나 불편함을 느낌.
다른 하나는 이미 멘탈과 육체적 코어가 아리마전에서 거의 완성되다 싶이한 카네기를 다시 멘붕시키는것
둘다 개연성이라곤 찾아 볼수 없는 쓰레기같은 최악의 선택지라는것을 스이는 둘다 해버림
만화 케릭터들은 당연하지만 잘못이 없음^^;
하지만 카네키를 볼때마다 작가를 보는거 같아 역겨움;
와...얘는 ㄹㅇ 답이 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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