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랜서(쿠훌린)과 4차 랜서(디어뮈드)의 공통점 1
1.둘다 아일랜드 출신의 인물 (쿠훌린 쪽이 더 오래전)
2.랜서 클래스답게 운 제로, 마스터 잘못만아 망함
3.최후가 똑같으나 그에대한.태도는 정반대
4.좋은 여자와는 인연이 없음
우로부치의 공식언급으론 디어뮈드가 자결하여 죽는것은 ubw 쿠훌린의 오마쥬
둘 다 똑같이 마스터 배신으로 자결하여 퇴장하지만 마지막 순간의 모습은 정반대
쿠훌린은 완전히 죽기전 마스터를 죽이고 린을 구하며 쿨하고 멋진 영웅다운 최후를 맞이하며, 이미 전생에 겪은 수많은 배신과 시련으로 멘탈이 달련되어있어 마지막 대사도 미련없이 쿨함
허나 디어뮈드는 모든것을 자신의 2번째 인생에 걸었지만 결국 전생과 똑같이 마스터에게 버림받은 충격과 분노로 등장 초반당시 세이버와 보여주었던 정직한 기사의 모습이 아닌 모두를 저주하며 비참한 최후를 맞이함,
디어뮈드가 비참했던 이유는 그토록 충성한 마스터에게 배신당한 것도 있지만, 그에 대해 분노에 휩싸여 모두를 저주하며 죽는 최후은 자신이 그토록 추구하던 기사의 모습이 아니였던 것.
쿠훌린은.첫 등장당시 어린학생인 시로와 린을 아무 망설임없이 죽이려 했으나 마지막에는 린을 구하며 영웅다운 최후을 맞이했고
디어뮈드는 초중반까진 세이버와 함께 기사도를 지키며 정정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마지막에는 모두를 저주하는 기사와는 정반대인 모습으로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