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정방문 시간입니다(네, 그냥 헛소립니다)
여전하게 팬픽러 질이나 지껄이고있는 달게에 서식중이며 쓸데없이 자라나는 독버섯 이그니르 등장.
..한적하군요..
랜서의 전투법을 읊어봅시다(?) 는 개뿔.. 얜 그냥 짐승이라서 ..
랜서의 전투법 정말 간단하죠 (허망)
뭐냐구요? 게이볼그를 들고 전장에서 본능적인 감각(짐승과도 같은 몸놀림)으로 전장을 누비며 그 본능적인 감각을 결국 창술로 완성해내는 짐승입니다.
그냥 짐승이라구요. 좀 잘생기고 호인인. 아 재수없엉. 쫄쫄이 죽엉.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
... 깡패입니다. 힘 엄청셉니다. 서번트랑 맞짱도 가능해요. 랜서랑 부딛혀서 동귀어진도 가능해요. 에라이.
들어보셨듯이, 대행자 짓이나 하면서 사람들을 족치고다닙니다. 왠지 말이 험하다구요?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래요.
전승보균자 이며, '프라가라흐'를 보유. 단순 발동시 C 랭크의 보구 위력이라지만 이것만해도 건물 작살내는 위력이라는거.
그리고 가장 유명한.. '앤서러 프라가라흐(뒤에서 발해 앞서 참하는 전신의 검)'..
쫄쫄이형님.. 그렇다고 맞아주나요.. 왠지 당신이라면 피할거같았는데..
...
결국 제가 하고싶은 말은 뭐냐구요?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 vs 시엘(물논 불사성 없는)
하면 동귀어진일까요 시엘 승리일까요. ( 대체 난 쫄쫄이형님을 왜쓴거지 )
모르겟넹... 역시 동귀어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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