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키네 스팩

공격력:섬급(자료는 못찾음)
이능
회절
붕괴
세포 모래변환
한번에 수천마리의 부대생성가능(전부 불사라고하는데 번역오류일수도?)
모두가 카키네 테이토쿠의 '미원물질'로 만들어진 이형의 병기다. 핵이나 급소라 불리는 곳은 전혀 없었고, 어딜 파괴시킨다 해도 자동적으로 수복한다. ...유일한 예외는 카키네 테이토쿠의 의사에 반한 '해석'을 한 투구벌레 05뿐인 것이다.
"소용 없어. 물웅덩이들은 블록화되어 있으면서도 상호적으로 정보전달을 하고 있지만, 직결되어 있는 건 아니거든. 배선 없이 자유적으로 정보전달이 가능하게 해 두었으니, 네 공격은 닿지 않아. '에일리언 크로스토크'를 이용한 작위적인 혼선이나 전자도청장치에 가까우려나. 선을 타고 흐르는 공격은, 처음부터 선이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전파되지 않는다는 거야."(에일리언 크로스토크[Alien Crosstalk] : 자체적인 잡음이 아닌 다른 연결되어 있는 케이블 선에 의해 생기는 잡음. 이질 누화라고도 함.)
"그렇담 전부 없애 주겠어."
"그러는 사이에도 나라는 네트워크는 증설되어 버린다구. 동시다발적으로, 마치 쥐떼처럼 말이지."
"그렇다면 그것보다 더욱 빨리 없애 버려 주겠어!!"
예를 들어, 학원도시를 하나의 몸으로 가정해 보자.
그 몸에 무한히 증식함에 따라 몸 전체를 기능불능에 빠뜨리는 암세포와, 오래된 세포가 암세포로 변하지 않기 위해 자살을 함으로서 건강을 유지하는 원자의 싸움과 비슷한 걸까.
하지만 동시에 전 저라는 주체가 딱히 필요 없습니다. 미사카 네트워크와 달리 모든 개체를 하나의 커다란 의식으로 제어하고 있는 것도, 각각의 인격을 중시하고 있는 것도 아니죠. 분할되면 분할당한 만큼 그걸 채워 넣듯이 여러 의식을 만들어내 거기에 합류하는 것으로 다시금 의식이 하나로 통합될 수 있죠. 쿠키를 둘로 나눠도 맛은 변함 없고, 둘로 나눈 쿠키를 다시 합치면 원래 형태로 되돌아가는 법.‘
일부분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 맞물리지 않는 부분이 전체에 영향을 주는 '시스터즈'나 미사카 네트워크는 정반대의 존재.
몇 번이나 나뉘어져도 자기를 보존하고, 마지막 한 조각까지 안정된 인격을 지닌 것.
'지금의 전 설령 분할하고 나눠진다 해도 카키네 테이토쿠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플레메어 세이베른이 이 곳에 유도당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시점에서, 약 50마리의 곤충 사이즈의 '분할된 제'가 제각각의 자기판단으로 이 곳에 숨어들어 '악의'를 탐색해 적출해 내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겠죠. 폭탄의 전기 코드를 잘라내는 것 정도는 어렵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생각 없이 나뉘어진다면 '카키네 테이토쿠의 악의적인 부분'을 집중적으로 이어받은 개체가 나타날 위험도 있다. 이건 건포도 쿠키에서 건포도만을 빼내 모은 것을 '쿠키'라 분류할 수 없는 것과 같은 개념이지만.. 다행히도 이번엔 그런 특수한 사례로 발전하진 않은 듯했다
없을텐데, 변화는 없을 텐, 데 뭘, 했지? 다크매터 내부의 라인에 간섭할 수 있더라도
대충 소립자 단위 재생+본채가 뒤져도 분신이 대채가능+연결 끊을수있다함
+) 다크매터 내부의 라인이란 언급도 존재하는 걸로볼때 죽이려면 다크메터 전부를 조져야 할 수도 있음


가능성도르로 초능력 창조 가능함
속도는 초음속이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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