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적인 묘사를 비직관적인 설정딸보다 더 중시해야함
영왕은 삼계를 창조했습니다만? 삼계는 이러이러한 근거로 어쩌구저쩌구해서 우주 크기입니다만? 올마이티는 운명을 어쩌구저쩌구 양자적.. -> "블리치는 바위산이다."
마신은 힐베르트가 어쩌구 평행세계가 어쩌구 위상이 어쩌구저쩌구 카발라가 어쩌구.. -> "단일우주 수준의 사료."
데이드릭 프린스는 인과와 시간을 어쩌구.. 바퀴 안의 바퀴로 이어지는 어쩌구.. 물질을 초월.. 어쩌구저쩌구 -> "건물 수준의 사료."
원 어보브 올은 작품과 작가의 관계.. 신비 너머에는 무한한 계층이.. 말구트와 케테르 카발라 세피로스 어쩌구.. 은유적.. 추상.. -> "그저 ^다중우주의폭군도르^"
직관은 늘 비직관보다 우월함 ㅇㅇ
지금 브게에서 초월권 취급받는 작품의 팬덤한테 물어보면 답이 나올 문제임 ㅇㅇ
영왕바하가 우주 세개를 파괴할 수 있냐고 블리치 팬덤한테 물어보면 기가 차서 코웃음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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