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GX] 미스터 T, 다크니스 - 4

*다크니스는 유희왕 GX 4기의 보스임과 동시에 유희왕 GX 전체의 최종보스 포지션을 맡고 있는 캐릭터다.
1. 미스터 T의 능력


*미스터 T는 다크니스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다크니스는 미스터 T의 능력을 당연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2. 흡수(+BFR), 존재 삭제, 기억 조작, 제한적인 현실 조작(?)














_optimized.png)















*다크니스의 세계로 끌려간 사람들은 존재 자체가 지워지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도 잊혀져 기억되지 못 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현실의 기록에서도 삭제된다. 작품 마지막에서는 쥬다이를 제외한 전 세계 사람들을 자신의 세계 속으로 끌고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대부분 듀얼에서 패배한 상대를 끌고 가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카드 정령의 보호를 받는 데에 더해 마음 속의 어둠이랄만한 게 없는 요한까지 끌고 가는 것을 보면 그냥 강제로 끌고 갈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흡수와 BFR이 붙는 이유는 후술.
2. 기계 조작



*컴퓨터를 조작하여 쥬다이에게 간접적으로 메시지를 보냈다.
3. 침식(?)






*듀얼 두 번 할 동안의 짧은 시간만에 자신의 어둠으로 태양을 뒤덮었고, 쥬다이의 바로 앞까지 끌고 온다. 단순한 일식이 아니라는 것은 작중에서 분명히 서술된다.
보상
크리스마스 보상을 지급합니다. [자세히보기]를 누르시면 수령 가능합니다.
이벤트쓰
[12월4주차] 유니크뽑기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참여하기]를 누르시면 비로그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유니크당첨 기회를 노려보세요!







추천
저는 제알의 최종보스는 낫슈가 아니라 돈 사우전드라고 생각하는 터라 낫통수는 논외로 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즈아크는 자캐딸병신이고, 아이는 그냥 머리 좀 좋은 인공지능일뿐이죠. 다크니스는 호와 불호가 갈리기는 하는데 대체로 불호 쪽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유벨vs쥬다이 전에서 복선을 살짝 던져놓긴 했지만서도 그 복선이 빈약했고, 파멸의 빛 떡밥을 제대로 안 풀어서 그런 것 같네요 ㅋㅋㅋ
다크니스는 그냥 대놓고 자신의 초월적인 능력으로 사기를 치는 연출을 보여주는 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자기 카드로 뒤집힌 자신의 마함카드를 꿰뚫어보고 있었는데 그 카드가 사라지니까 제대로 맞추지 못 하는 추한 모습도 있고, 전 에피소드 보스인 유벨의 포스가 워낙에 어마어마하다보니 상대적으로 평가절하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