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좌만상 시리즈] 라인하르트 트리스탄 오이겐 하이드리히
# 스펙 대부분은 유출 상태 가서야 우주권에서 쓸만하니, 유출 상태만 따짐
# 그중에서도 최고점인 VS 메르쿠리우스 전 묘사를 작성함
자멸인자로 각성한 상태의 라인하르트가 뿜어내는 파괴의 빛은 도시 하나정도는 날려버리고도 남는 일격이라 묘사됨
유출의 상태에 이른 라인하르트는 우주이고, 메르쿠리우스와 동격의 존재로 기능함
전성기의 메르쿠리우스는 무한한 병행우주 전역의 대부분을 자기 영역으로 지배하고 있음
여기서 예외인 것은 원래부터 신격이던 마리와, 유출자가 되어 신격으로 각성한 라인하르트 뿐임
억에 이르는 숫자의 혼들을 유성으로 바꿔서 공격하는 것도, 메르쿠리우스에게 있어서는 머리카락 하나만도 못함
그 한발 한발은 라인하르트의 전군(=수백만)과 필적하지만, 롱기누스를 한 번 휘둘러서 유성의 3분의 1을 박살냄
나머지가 직격해도 치명타로는 들어가지 않음
라인하르트는 휘하로 두고 있는 흑원탁 단원의 모든 능력을 사용할 수 있음
작중에서는 루살카의 능력으로 행동을 제한하고, 빌헬름의 능력으로 메르쿠리우스를 너프시킴과 동시에, 본인을 파워업시킴
메르쿠리우스는 우주급의 라인하르트가 자신을 너프시키고, 본인은 더욱 강해져도 아랑곳하지 않음
전혀 개의치 않고, 스친 상처로도 여기지 않는다고 묘사함
방금 전 날렸던 수억의 유성군의 10000배에 해당하는 별들의 압축
메르쿠리우스의 초신성 폭발은 구신을 멸각한 업으로 소개되고, 라인하르트가 그것과 동등 이하라면 반드시 죽는다고 언급됨
여기서 말하는 구신은 메르쿠리우스 이전의 신인 네로스 사타나일이며, 네로스는 메르쿠리우스의 등장을 보고 저항하지 않은 채로 죽었음
라인하르트는 자멸인자로 각성하지 않는 이상 네로스와 동급이기에, 못 버티고 죽어야 됨
대대장 중 하나인 엘레오노레의 레바테인은 메르쿠리우스의 초신성과 길항하며 분투하고 있다 묘사됨
(라인하르트 창질 평타 < 네로스 즉사시키는 초신성 폭발 = 레바테인)
슈라이버의 능력은 아무도 닿을 수 없고,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빨라지는 것임
상대가 빠르면 빠를 수록, 본인은 그것보다 더 빨라짐
마키나의 능력은 1초라도 존재했다면 문답무용으로 킬하는 파괴의 능력임
작중에서는 슈라이버가 달려나간 직후에, 마키나는 그 일격으로 모든 사상을 부쉈다고 함
메르쿠리우스는 무한 병행우주의 모든 별들을 압축시켜서 블랙홀로 만듬
라인하르트는 그것과도 길항하면서 승부를 이어감
작중에서 언급하기를, (자멸인자로 각성한) 라인하르트와 메르쿠리우스의 대결은 의도적이든, 우연이든 간에 함께 멸망할 가능성이 있다고함
실제로 이후 전투에서 라인하르트는 소멸했지만, 메르쿠리우스 본인조차 소멸하기 직전까지 몰려서 죽을 뻔했음
○ 요약
최고점 스펙만 보면 딱 전성기 메르쿠리우스급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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