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라이야vs이타치 3편
이번 주제는 아마테라스입니다
라이카게정도가 아닌이상 못피하는 아마테라스
즉 초점을 피하는 수준이 아닌이상 못피한다 이거죠
하지만 그런 아마테라스조차 약점이 있기 미련입니다
작중에서 사스케는 사륜안으로 차크라를 감지할뿐
감지계통 닌자가 아닙니다 이타치처럼
그런 사스케조차 오비토가 마다라를 부활시키려 인을 맺는 상황에서 오비토의 위치를 파악하고
뱀을 이용해서 나아갑니다
???
오비토의 위치를 안다면 보인다는건데
그렇다면 바로 아마테라스 조지면 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즉 아마테라스도 상대가 보여도 너무 먼거리엔 한계
가 있는 셈이죵 ㅎㅎㅎ
그럼 동료들이 좌표를 알려줬다 칩시다
근데 왜 사스케는 스사노오를 키고 카구츠치 화살로 오비토를 노린걸까요
그정도 거리면 암테쓰면 그만인데
즉 암테는 사스케와 오비토간의 최소거리조차
못맞추는 그런 한계가 있는 동술인셈입니다
오히려 미나토의 비뢰신이 선수를 치죠
머 마킹해둔거라 당연한거겟지만 ㅋㅋ
결론은 아마테라스는 너무먼거리도 아니고 먼거리 수준에는 맞추는 거리가 제한된 술법인셈입니다
먼거리를 보는 백안급 통찰력이 아닌이상에야 말이지요
이것으로 이타치의.아마테라스의 한계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지라이야의 아마테라스 대응에 대해 써보기로 하지요
일단 아무리 사기적인 즉사기나 빠른 기술이라도
분신으로 양동작전만 펼쳐도 함부로 못쓴다는 셈입니다
이타치가 피눈물을 흘린다 뭔가 수상하다 분신 바꿔치기 은신을 준비한다
암테가 발동하면 일단 감지결계로 반응을 해서 한번은 피한다 치자 두번째 맞을때는 죽음을 각오해야지만 술법의 매커니즘은 어느정도 간파되기 마련이므로 그전부터 지라이야가 술법으로 어지럽힌 지형지물을 통해 시야에서 사라진다
아마테라스의 치명적인 단점 시야에서 사라지기
물론 본체지라이야가 바로숨기엔 시간이 걸린다
잠깐의 시야에서 벗어나도 분신소환으로
본체를 헷갈리게 만들수 있다
분신과 바꿔치기를 할수도 있는 지라이야
그렇게 본체를 놓치고 은신술로 잠적타면
이타치는 지라이야를 이길 기회를 한번 놓치게 된다는것이다
이번엔 논개전법이다
이타치가.암테를 쓴다 주변이 흑염에 둘러 쌓인다
지라이야의.기동력 감지결계 황천늪으로 전술을 짠다 어떻게든 암테로 유인하는 지라이야가 두꺼비 유탄을 날린다 기름에 암테가 순식간에 번져서
이타치를 태워버린다
암테는 일반불이랑은 다르당께요 ㅋㅋ
아니다 나선수리검이라는 풍둔에도 영향이 있어서
더욱 빨리 타오르는거 보면 불이 맞기에 기름을 깔아두면 이타치에게 불리한조건이 되지만 자칫하다간 지라이야도 휘말릴수 있는 무시무시한 양날의검 전법이다
마지막으로 최대한 시간을 끌어보다가 안되면 쓰는게 두꺼비 식도이다
이걸 쓸쯤이면 이타치의 차크라는 오링나거나
암테로 빠져나오겟지만 암테 횟수가 차감되므로
어떤방법이든간에 이타치에겐 치명적이다
이걸로 3편을 마지막으로 마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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