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유하바하는 이치고를 아발로 죽일 생각이 전혀 없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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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단 거지왕 본인 입으로 마사키는 이치고를 낳고 자신의 양식이 되기 위해 죽었다고 말하기도 했고
1차 침공때 반덴라이히로 데려가려고도 시도해보기도 했고, 다시 데리러 올테니 상처 치료하고 기다리라고 조언도 해줬고
올마이티로 이치고 박제되는거 보고 이치고 영왕 되는거 막으려고 다짐하지도 했는데다가, 뭣보다 많은 시간과 기적을 소비해 이치고를 만들었으니 힘 다 토해낸뒤 죽으라고 했으면서 정작 힘 뺐고 나서도 안죽임
더 신기한건 자기를 적대하는 이치고는 살려뒀으면서 정작 자기말 잘들은 충신인 하쉬발트나 제라드한테는 아발 갈겨서 팀킬함
딸기 종족값이 영왕이라 순퀸퀸시보다 더 퀸시로 판정되서 아발을 안당했든, 아니면 유하바하가 의도적으로 아발 대상에서 제외시켰는지 여부랑 별개로
일단 확실한건 유하바하가 이치고를 아발로 죽일 생각조차 해본적 없는건 확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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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거 감안해도 1차 침공 당시에는 반덴라이히 데려가려고 했으니까 일단 이치고를 지 충신들보다 아낀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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