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잉 쪽에서도 toaa 걍 인류 집단 의식 같음
신들은 인간의 이야기가 만들어낸 존재들임.
마블의 역사상에서 신들이 인간 이전에 존재하지만 이야기의 힘이 너무 강해서 역사를 바꿔버린거임. 그리고 이건 단순히 오딘 토르 같은 신화상 신들이 아니라 비욘더즈도 이야기의 산물이라 암시됨.
타이거갓은 비욘더즈보다 노골적임. 인류의 두려움이 만들어낸 존재라고 언급되지만 동시에 피닉스의 탄생보다도 이전에 있던 존재임.
세피로트의 나무는 창조의 과정이지만, 동시에 마음의 성장 과정임. 뭐가 앞순인지 알 수 없음.
결국 toaa의 창조의 과정이라고 하는 것들이 대부분 이야기(인류의 믿음)로 인해 만들어져있음. Toaa는 이 집단 의식 전체또는 상상력을 뜻할 확률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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