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 용도로 쓰이는 캐릭터나 개념은 논외로 봐야할까요?
니케의 게이트 키퍼처럼 니케 세계관과 무관한 세계관들과 연결 시켜주는 이런 캐릭터들은 뭔가 논외로 보이는게 단순 평행 세계도 아니고 회사나 제작사도 다른 완전 딴 세계관에서 왔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으니까 거의 작가급 존재로 보이는데 물론 콜라보 자체가 벨런스 조절을 위해 기존 캐릭터 스펙을 낮추거나 콜라보 이후에는 대부분 비정서 취급하고 결정적으로 저작권 때문에 대부분 스펙으로 인정안하는 분위긴데 그래도 저작권 때문에 언급을 안할 뿐 뒤에서는 모든 세계관과 연결되있다 같은 음모론 같은게 느낌상 가능할 것 같기도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서요 뭐 언더테일au같은 2차 창작에서는 가능하겠지만 에초에 2차 창작은 비공식이라 의미가 없지만요.
요약하면
저작권 때문에 앞에서는 언급을 않하지만 저작권 뒤에있는 어둠의 세계에선 모든 창작물은 다 하나로 연결된게 아닐까하는 음모론 비스무리한 그런 것







추천
[신고]